나 12군번 급양병 후임한테 몹쓸짓 많이 했었지

1. 실수하면 간장 500ml 원샷드링킹
이건 나도많이 당했고 뭐 전통임

2. 양파써는거 짬때림

3. 고기 썰때 두께 비교해보고 틀리면 생고기 처먹게함
이거때매 아들기수 한명 식중독에 위염걸려서 의가사함

4. 후임이 간 잘못 맞췄을때 소금 얼굴에 뿌림
가끔씩은 그거 주워먹게했음

5. 이게 가장 심한건데.. 이건 나도많이 반성중임
폐급후임 있으면 단백질소스 만들었냐고 물어보고
그날 점심 똥국에 정액 뿌리게 함

안하면 국자로 머리때렸고
내후임들은 그새끼 딸치는거 다같이 봐야했음
그날 나포함 급양 병사들 싹다 결식

한 5번정도 시키니까 눈만 마주쳐도 바지 내리는거보고
이제그만하라고 함
너네들도 급양병 싹다 결식하는거 보면 눈치채고 결식해라..

이거때매 나 고소당해서 인생 ㅈ될뻔했고
다행히 무혐의떠서 조용히 전역햇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겠지?
무사히 ㅈ뺑이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