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847 [D-22, 병7]
25년은 온다.
설마 아직 자대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겠지? 만약 있으면 병신

848 [D-58, 병6]
휴가 많이 모은 소수는 이미 말출 찍턴 나갔다. 한기수 한기수가 큰걸 몸소 실감중.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주말도 안기다려짐, 그냥 죽을맛. 또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서 off 받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음.

849 [D-98, 병4]
어느정도 군생활한것 같아 뿌듯함. 하지만 근무는 ㅈ같음. 슬슬 off하는 자신의 말년을 행복회로 굴리며 하루하루 버팀. 그냥 제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가고 싶음. 아무 생각이 없게 됨. 담배를 피워도 피우는거고 밥을 먹어도 먹는거고 그냥 현실감이 없음.

850 [D-132, 병3]
병장달고 시간이 안 가는걸 체감하는 중. 하지만 위에 몇 기수 없다는 거에 내가 진짜 짬이 찼구나 하는 묘한 자부심을 느낌. 이정도면 진짜 짬찬거같긴함. 근데 집가려면 꽤 멀었다. 위에 세 기수밖에 없고 이제 같이 일병 생활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라짐. 친했던 선임들도 사라졌기 때문에 현타를 점점 느끼기 시작.

851 [D-167, 병2]
슬슬 권력을 내려놓고 상병들에게 권한을 떠밂. 군생활이 재미없어지고 다한것만 같음. 한두달만 더 일찍올걸 뼈저리게 후회중임. 병장후임이 생겨서 즐겁고 뭔가 짬이 더 찬 것 같은 느낌이지만 전역날짜는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음.

852 [D-209, 병1]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결과인, 작대기 4개가 가득 찬 약장을 계속 확인하며 배터리 4개가 풀로 찼는지 확인하며 뿌듯해한다. 
공군에서 짬이 찼다고 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의 기수로, 튜토리얼 끝나고 이미 본게임 진행 중이다.

[상병]

853 [D-245, 상5]
상병참모총장. 맞선임은 오늘 병장이 되었지만 본인은 병장까지 2달이나 남았다….
이제 튜토리얼이 끝났고 본게임이 시작된다는걸 모르는사람이 많음. 아들 기수가 막 자대에 왔거나 올 예정이다.

854 [D-279, 상4]
24군번의 시작, 상꺾 ㅊㅋㅊㅋ
묵묵히 복무율 녹이는 중. 아들 기수라고 생각하고있는 864가 기훈단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어서 자기도 슬슬 짬이 다찼다고 생각. 여기까지가 부대에서 꽤 영향력 발휘하는 마지노선임. 후임들 관리하는 실세 역할 중, 군 생활에 완벽적응했고 그 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중. 선임들이 '상병 달면 시간 빨리 간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깨달음.

855 [D-315, 상3]
군꺾 ㅊㅋㅊㅋ
눈 한번 감았다 뜨니 군생활이 꺾여 있음. 현실은 튜토리얼 끝내지도 못했고 300일도 안 깨짐.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까지 한 만큼 한 번 더 하면 된다지만, 아직도 반이나 더 해야함...
‘어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856 [D-350, 상2]
곧 복무율 50프로 달성. 
벌써 반을 향해 다왔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경우도 있으나 얼른 복무율 50퍼를 넘고 '군꺽'이 되고싶어서 안달남. 얘네들도 지금까지 고생한걸 최소한 그대로 1번은 더 해야 전역. 상병 후임도 생겼지만 아직 아래보단 위가 많다. 

857 [D-385, 상1]
상병 ㅊㅋㅊㅋ 상병달아서 공중제비도는 기수.
상병달고 다른 사람의 계급장을 유심히 관찰한 뒤 일병 개짬찌면 속으로 웃참하는 특징이 있음. 처음엔 신났으나 전역까지 1년도 안깨지고 아직도 군생활을 반도 못했다는 사실에 막막해함. 처음엔 자신도 이제 일병 개짬찌와는 다른어엿한 상병이라는 사실에 굉장히 흡족해하고 신났으나 사실 얼른 물상병 탈출해서 이제 진짜 상병이 되고 싶음.

근데 어떻게 사람 전역이 26년???? ㅋㅋㅋㅋㅋ

[일병]

858 [D-421, 일6]
일병 실세이자 일병참모총장 즉위. 경우에 따라서는 일병들을 관리하는 총책임자 역할을 맡기도 한다. 하필 위 선임들이 꼭 나를 거쳐서 밑에 후임들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하는 게 스트레스. 자신들도 곧 상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상병 달 때까지 며칠 남았는지 세보기도 함. 실상은 역시 상병 단다고 딱히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음.

859 [D-454, 일5]
밑에 후임도 몇 기수 있겠다, 어느정도 선임 얼굴도 다 외웠겠다,  이제 슬슬 짬 좀 찼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음. 위에서 그걸 알면 그저 웃음만 나옴.
가끔씩 상병 다는 상상을 해봄. 현실은 후임이랑 같이 걸레 열심히 빨아야 하는 짬.

860 [D-488, 일3]
자대에서 하는 일과 업무에 대부분 숙달이 되어 있음. 갓 들어온 신병들에게 생활과 업무에 대해 자신 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음. 간혹 이때부터 꼽질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일꺾이 얼마나 부질없는 짬인지 깨닫지 못하고 빨리 일꺾 달기를 바라고있다.

861 [D-523, 일2]
업무에 적응이 꽤 되었지만 실수도 많고 일병 선임들 쿠사리도 자주 먹는다. 아직까지 일 한창 배우는 때이고 그저 어리버리. 일을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고, 못하면 개털리는시기. 위에 상병 선임만 봐도 짬 정말정말 높아 보이고 그저 부러움.

862 [D-558, 일1]
자대 오자마자 비상계엄이 터져버린 레전드 기수.
일병 ㅊㅋㅊㅋ
현재 부대에서 필승머신담당이다. 선임이 묻는 말에 대답하느라 진땀 빼는 중.. 복도 나가기도 선임 마주칠까봐 그냥 무섭다. 밖에 나가도 저 사람이 선임인지 구분 못 하다가 필승을 박는다. 기훈단 동기들 보고싶음.

[이병]

863 [D-593, 이2]
자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상상도 못한 채 달달하게 특기학교에서 마지막 군캉스를 즐길 예정.

[훈련병]

864 [D-629, 이1]
기훈단 2주차 개뺑이치는 중. 2주차엔 뭐뭐했는지 이제 기억도 안난다... 빨리 수료하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특학에서 요양할 날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그건 그렇고 26년 9월이 오겠노...

[민간인]

865
25년 첫 입대 기수이자 현 시점 공갤 갤주들이다. 웃음밖에 안 나오는데 뺑이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이 26년 11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은 특기시험 대박나서 꿀특기 받고 개꿀빨거라고 굳게 믿고 있음. 현실은 티오 개좆망나고 대부분이 헌급방시기무탄 예정.

866
면접 봤으면 곧 있을 합격 발표일자 기다리는 중이거나 아직 면접 보는중이다.

867
여기서부턴 놀리기도 미안한 27년 전역……
지원서 접수 중이고 접수한 사람은 1차발표 기다리는 중.
공군이 육군에 비해 꿀이라는데. 나도 꿀빨겠지?

868
공군 꿀이라는데 나도 한번 지원해 볼까?

869
공붕아 넌 군대 언제 갈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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