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배치를 받고 몇개월간 후임이 들어오질 않았다. 그러다 보니 입대후에도 어느센가 인사교육 티오를 분석하게 되더라 (막내생활지긋지긋했다)


내기억상으론 38~ 42 나름 50~60명 뽑았고


43기부터 48기까지 아예 안뽑았다; (이떄 분명 나는 상병을 달았음에도 막내여서 짬통을 버리는 상황발생.)



[이시기떄 단본부 티오가 사라지내마내 하면서 별에별 찌라시돌기시작 실제로도 아예 안뽑았다]



49기때 조금 뽑긴한걸로 알고


50기떄 왕창 뽑다보니 같은기수가 같은 사무실에 오는 역사상 이례적인 일 발생;



문제는 이떄부터였음 50기이후로 부터 


우리 사무실이나 다른 사무실도 인사교육 티오를 이후에 충분히 받았음에도 신병이 계속 들어오는 오버티오 현상 발생

(우리 주임원사랑 대대장이 생활관 자리 없다고 교육사에 제발 그만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도 계속줬다)


결국 내가 전역할떄는 총무3인티오 사무실에서 총무가 6명인 사무실이 되버림; 




요약하자면

1. 특정시기떄 인사교육 티오를 너무 남발하다보니 총무 과잉상태인 사무실이 꽤 있다.


2. 과잉티오일때 총무얘들이 현역으로 있는한 너희가 아무리 666을 준비하든 의미가 없다. 

(특정기수떄 갑자기 많이 뽑던지 아니면 10명씩 뽑으면서 수급하던지 아무도 모른다)


3. 병사 인사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떨어지는걸 상부도 아는 느낌

(이야기 하면 좀 길어지긴한데 공군 병사 티오관리하는 분이랑 이야기해보면서 느낌)  

 

4. 티오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666을 맞추고 특기시험을 잘봐도 들어갈까 말까하는상황에서 666이하로 들어가겠다는거는 

그냥 차라리 다른거 준비하는게 더 나아보임 





준비 조금만하면 666이 완성된다 --> 한번 도전은 해보지만 기도 매타

622, ,600 --> 현 시점 포기추천



+


내가이글을 쓰는 이유는 사기심 떨어뜨리려는게 아니라 ㄹㅇ 걱정되서 적어보는거임

내가 괜히 이 말을 하는 이유가 식당 파견갔다가 666급양을 실제로 봤기 떄문이다. 

얘가 인물도 훤칠하고 성격도 좋았는데 총무 한자리수 뽑다가 급양갔더라 괜히 내가 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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