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쯤에 기상해서 보통 0600까지 포메이션 나감
월요일 - 4마일(6.5km)런 
화요일 수요일 - 하루는 헬스장 가거나 맨몸운동 하거나 맨날 다름
목요일 금요일 - 컴뱃피티 or 럭마치 

컴뱃피티는 IOTV(방탄조끼, 20KG정도로 ㅈㄴ무거움) 입고 근력운동이랑 유산소 한다고 생각하면 됨

럭마치는 군장 메고 “뛰는거임”
김치군식으로 걷는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전투병은 무조건 럭마치가 아니라 럭러닝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전투병 일과
보통은 PMCS, 레이아웃, 클래스 이 3개 많이 함
PMCS = 험비나 장갑차 점검 (폭염이나 비오는 날에 하면 죽고싶음)
레이아웃 = 총이나 야투경 같은 장비들 풀어놓고 개수 확인하고 점검
클래스 = 총기 사용법이나 전술 같은거 배우는 수업

훈련(필드) 관련
날씨가 덥든 춥든 비가오든 눈이 오든 일단 숙영은 무조건 한다고 보면 된다. 운 좋으면 그나마 폐건물 안에서 자는거고 아니면 그냥 땅바닥에 침낭 깔고 자는겨

당연히 최소 4일~8일 정도는 샤워 못함 매일 MRE(전투식량) 까서 먹음
필드에서 쓸 장갑, 군화 이런거 있고 없고 은근 차이 커서 내돈내산 해야함 무거운거 메고 산 타고 뛰다보니 건강 안 좋아지는 전투병들 꽤 많음

다만 낭만 & 간지 하나는 진짜 1등이라고 봐도 되고 필드에서 굴러다닌만큼 미군들이랑 친해짐. 당연히 영어도 상대적으로 많이 늘기도 하고 다 끝나고 되돌아보면 힘들어도 누구보다 남는게 많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