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번때 분명 봤고 생활관에 누워있는 거 까지는 봤는데
저녁 점호때 안보임.
그날 가라점호에 여러가지 이유로 근무자들이 좀 있어서 그중 하난가 보다 하고 넘어감.
근무자들 복귀하고 재점호 실시했는데 1명이 없음.
통생 전체 불키고 지하창고까지 샅샅이 뒤졌는데 없음.
ㅈ됨 감지한 사관이 우리 주임원사 콜, 주임원사 집에서 애들이랑 밥먹다가 불려나와서 개빡친 상태로 도착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상황 심각해지고 얼굴이 실시간으로 하얗게 질리는거 관전함.
그러는 사이 퇴근한 대대장 도착, 기작과에 실종 보고함, 당직사령 뛰어와서 대대장하고 얘기하고 기작과에서 군사경찰대대에 협조요청 해서 비행단 전체 봉쇄때림.
조출 및 야간근무자 제외 전 대대원 기상해서 수송대대 내 가동가능한 차량 전부 끌고나옴, 플래시, 각자 핸드폰 지참해서 2인 1조로 비행단 전체에 떨굼.
군사경찰 기동타격대, 특임대 애들이 전술차 타고 다니면서 존나 큰 대형 플래시로 비추면서 수색하고, 군사경찰 순찰차 경광등 키고 다니는거 처음봤는데 아주 예술이였음 ㅋㅋ
밤새 내내 패스없이 출입가능한 시설 화장실 칸막이까지 전부 열어서 수색하고 부대 내 야산 및 공터까지 샅샅이 뒤졌는데도 안보임.
군사경찰 과통소? 걔들이 cctv 기록까지 확인했다는데 흔적조차 못봤다함.
이때 새벽 4시였나 그랬는데 좃됨 감지한 단장 출근, 대대장 개 닦음.
일과시간 시작하면 공군본부 군사경찰대대에 탈영자 발생보고 올라가기에 그전까지 못찾으면 전부 다 좃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였음.
작전 투입시킨 인원들 (이때 여름이라 존나 더웠음) 탈진직전이라 복귀시키고 차량수색만 계속 하다가 06시쯤인가? 항공기정비 쪽에서 조기출근하던 기체정비 간부가 얘 쓰러져있는거 발견했는데 첨에 얘 죽은줄 알고 업어서 의무대대까지 뛰어서 옴.
다행히 본부에는 보고 안갔고
나중에 진상조사 결과 나왔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폐급 취급됐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자 대대에 충격(?)을 주고싶어서 잠깐 나왔다가 들어가자 해서 저녁점호 직전에 몰래나와서 라인근처 안쓰는 전투진지 안에 들어가서 과자까먹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림.. ㅋㅋㅋㅋ
군교대 14박 15일+성과제 3개(9일) 제한+(대대 내 자체 기수열외 행)
씨발 탈영할꺼면 끝까지 벗어나서 최대한 뻐팅겨야지 구석에 찌그려 자는건 뭐냐 진짜 개 ㄹㅈㄷ네 - dc App
결론이 그게 맞냐? 탈영을 하면 안 되지
ㅇ매하게ㅡ관종새끼마냥 구석에서 찌끄려 자다ㅏ가 기열당할빠에 탈영일주일 시원하게 조지고 차라리 선임들이 괴롲햐서 폐급취급해서 힘들어서 탈영햌ㅅ다 ㅇㅈㄹ해서 전출당하는게 낫지않을까 - dc App
자살시도한거였음 저렇게 처벌안받을텐데 쳐잤노 ㅋㅋ
ㄹㅇ 오히려 청원 받고 나갔겠다 ㅋㅋ
멀리서 보면 존나 희극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언제 있었던 일임?
이런 폐급들은 걍 가만히 있다가 전역하셈 제발.. 괜히 사고쳤다가 피곤해짐
진짜 저런 애들이 있음 사고도 개찌질하게 치는 놈들 칠 거면 제대로 치던가 - dc App
와… - dc App
ㅇㄱ ㅈㅉㅇㅇ? - dc App
할 거면 16비마냥 ㅈㄴ크게 하지 여긴 대놓고 탈영했는데
설명 가능? - dc App
요즘도 저렇게 비슷한애들 많음 어디서 꿀빠거나 일탈한느거 어중간한게 듣고와선 투폰이니 뭐니 쓴다고 깝치다가 보기좋게 휴짤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