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X기 전역자임.


여기 연막이 진짜 심해서 공군 지원 후에 보다가 답답해서 걍 신경 끄고 입대했는데,

결과론적으로는 사실 어딜 가나 비슷비슷했음.

내가 특히 비행단이라 더 그런건진 몰라도 암튼 자대만 잘 받으면 특기는 진짜 크게 상관 없고

특기에서도 나뉘는건 랜덤이라 운에 기대는게 좋음.


으뜸병사 하면서 단 내에 다른 으뜸병사들이랑 이야기도 여러번 해봤는데

대부분 괜찮아보였음 (사실 헌급방은 왜 가지 말라는진 알거같긴 하더라)


그리고 자대 가서도 어떻게 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에 따라 또 다른거라 

너무 공군갤만 믿고 가서 후회하지 말고 뭐든 적당히 해라.


다들 꼭 합격하길 빌고, 전역까지 무탈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