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좋음 정시간에 들어오고 신분증 준비해놨음 카메라 고정
지원동기: 이번에 공군이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자유롭고 개인시간이 많이 난다고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도전 경험: 최근에 수능 봐본적 있습니다. 결과는 좋았나: 맘에 들지 않아서 군대에서 더 응시할 생각입니다
가고싶은 특기:운항관제 뭐하는 특기인지: 조종사분들이랑 같이 일하는 특기로 알고 있습니다
아재:뭐 조종사랑 일할 수도있고 아닐 수도 있죠
리더쉽을 발휘했던 경험: 고3때 모둠끼리 프로젝트를 진행 한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조장을 맡았습니다
뭔 프로젝트: 곰팡이 키우는 프로젝트 였습니다.
진행하는데 어려웠던 점: 조원 한명이 공부한다고 학교를 안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성공적이였나: 네 성공적이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봉사활동: 친구랑 유기견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관리가 너무 안돼있어서 강아지들이 불쌍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리더쉽을 본받을 만한인물과 이유:
이순신 장군님 이유로는 돌아가실때도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하셨으니
기억나는 선생님:
초6 선생님이 친구랑 트러블을 잘 해결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체력을 준비하는 방법:
집에서 푸쉬업 날씨 풀리면 탄천에서 러닝 뛸 생각 있다
체력 10중 몇이세요:
체력은 10중 4
아재:4밖에 안돼요?
군생활은 체력이 중요하다 체력 준비많이하세요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다 적은거다 경인이였고 할배 아니고 흑발 아재였다 표현력 1점깎였다
면접끝나자마자 적은거라 기억왜곡없음
체력 4점은 솔직히 ㅄㅇㅈ한다 그냥 6점이라할걸
면접 내용보고 안심하고 갑니다 -869기
애 많이 썼네...수고했다. 내가 지금 이자리에서 표현력 만점주마.
ㄳ
면접이라는걸 해본적이 없는 새끼란건 잘 알겠음
안해봤음
저 정도면 잘한거야. 솔직하게 대답 잘 했구만. 6월 지원 보니까 질문 2개, 3개도 천지더만 . 그냥 운이 없었던거야. 별 대답없다.
ㅋㅋㅋㅋ 도전경험은? 수능 봤다. 리더쉽 경험은? 프로젝트 조장해봤다. 누가 이딴식으로 단답형으로 대답함 면접을. 대답에는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함. 면접 한번도 안해본 애들이 저런식으로 함. 면접관이 계속 더 질문하게 만들면 안되는데. 괜히 감점되는게 아니네.
나중에 취업할때 등 모든 면접에서 기본에 해당하는 이야기임
그래... 참고많이할게
대기업 면접도 아니고 군대면접인데 정상인 이기만 하면 되는거야 . 공군입대에 뭔 표현력 같은 소리하고 있노. 긴장되면 단답일 수도 있지. 꼬투리 잡을려면 수도 없다. 부산 울산 애들은 더 단답일거야.
ㄴ 그 공군 입대에서 면접 변별을 두겠다는데 어쩌라고 ㅋㅋ 면접 탈락자 대거 나오는데 부울 꿀도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거고
뭔 ㅋㅋㅋ 공군 준비하는 애들이 취준생이겠냐? 20 21살 애들인데 각 잡힌 면접을 얼마나 봐봤겠음
군대 면접은 많이 안 해본 사람들이 보통이니까 오히려 폐급 거르기에 나은 거 아님?
@공갤러3(220.92) 기승전결은 지랄 두괄식으로 말해야 한다
@공갤러3(220.92) 야 면접관들이 니 스토리를 기승전결로 왜 쳐듣고앉아있어 안그래도 애들이 존나 많은데
대답이 아쉽긴한데 다른 면접관이면 만점줄수도 있었겠다
얘는 1차 점수 100점이라서 원래는 그냥 프리패스야. 그 점수할려면 얼마나 힘든데. 그 점수가 성실하다는 거야. 그러면 프리패스지. 내가 위로해줄게.
이게 1점밖에 안 깎였다고? 넌 줌카사였음 5점 넘게 깎였다. 누가 대답을 저따구로 하노 ㅋㅋㅋㅋ 도전경험이 수능인데 실패해서 군대가서 다시볼거라고 했는데 1점만 깎인것도 다행이다
그래. 도전경험은 좀 그렇다. 어떤 운동에 도전했다던지 하는게 나을듯. 하지만 이 나이때 뭘 그렇게 도전을 해봤겠냐. 수능쳐서 군수하는게 큰 도전일 수도 있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뭘 했는지도 중요한데 그걸로 뭘 배웠는 지가 더 중요하지... 그게핵심임
군수한다는걸 왜 말하노ㅋㅋㅋㅋㅋ
1점 깎인게 다행이네 솔직히
이순신 나의 죽음을 알리지마라는 왜 얘기한거임? 적당히 스토리라인은 이어져야지..너무 뜬금없음 암튼 수고했음
ㅋㅋㅋㅋ그건 못본 질문이라 당황했음 죽을때까지 병사 지휘하려고 한거다 이런느낌으로 얘기하려고했는데
대답들이 다 면접관 입장을 생각안해본 답들인데? ㅈㄴ 나같아도 떨어뜨림. 폐급이네 그냥
ㅇㅇ ㅈㄴ 못본 면접임
내가 자기객관화가 안되나보다..시볼 그래도 이거보면 부울은 써라 거긴 좀 너그러운편이니까
1점만 깎였다고…??
1점 깎인게 기적인데
진짜냐... 면접볼일 있으면 경험삼아 나중엔 더 잘봐야겠다
부끄럽다...시발
이게 회사면접처럼 한두명 뽑는 면접도 아니고 눈에 띄는 애들만 감점시키는 면접인데 군수하겠다고 선언하는 거는 엄청난 깡이다 그래도 솔직한 게 보기좋다고 1점만 깎은 건가 면접관 마음대로라 알 수는 없네
떨어질만했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점 감점된 새끼들은 그럼 ㄹㅇ 뭐냐 ㅋㅋㅋ
딴건 그렇다쳐도 수능얘기는 ㅋㅋㅋ
이번 5월 입영 면접 만점입니다(물론 대부분의 사람이 만점이라 특출난 건 아니지만..) 뭐 저도 아르바이트 면접 말고는 면접이 처음이라..사실대로 말하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목이 면접이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진솔하게 본인의 얘기를 들어주려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수능이든 무슨 시험을 보든, 출제자는 존재하고, 출제자가 원하는 논리와 흐름과 답이 있습니다 그 시험을 응시하기로 한 이상, 시험의 규칙에 합의한 것이고, 수험자로서 그 요구에 순응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도 진솔하게 나오지 않는데, 나 혼자 진심으로 대하면 안 돼요 거짓이 섞이더라도 어느 정도 듣고 싶어하는 말 해줘야 하고, 질문 자체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얍삽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본인 인생 챙기는 데에는 그만한 장점도 없습니다 저도 진실되고 솔직하게 사는 것이 최고라 생각했지만.. 여러 곳에서 좌절되며 이렇게 되어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아직도 면접에서 너무 거짓되게 말한 것 아닌가 하며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들 그렇게 하는데.. 나만 안 하면 손해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댓글 보니 너무 상심하시는 것 같아 긴 글 적었습니다 다음 목표는 꼭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1명차이로 못들어가서 그랬습니다 저 7월 지원넣었습니다 댓글들 피드백반영해서 병무청도 바꾸고 말도 좀 포장해서 길게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그러시군요 5월에 웬만한 사람 다 빠져서 7월은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대구 면접이었는데 인상착의로는 줌카사..? 뭐 그분 걸린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울먹거리며 열심히 대답하니 불쌍해서라도 만점 줘야겠다..싶은 느낌이었어요ㅋㅋ;; 면접이 참 주관적이고, 억울한 사람도 많이 생기네요 아무쪼록 잘 준비하시고, 공군에서 봬요ㅎㅎ
곰팡이 키우는 프로젝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곰팡이같은 새끼야
와 첫 질문부터 무슨 개인시간 이지랄 공군 준비하는 애들 경쟁자 제거하려고 많이 노력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