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셀걸 각오하고 왔다
= 진짜 군캉스 그자체

꿀 빨려고 왔다
= 매사에 불만과 짜증 가득, 스트레스만 받고 폐급되는거임





나는 군대라고 하면 극단적으로
새벽중에 깨워서 집합, 내리갈굼, 쪼인트
물 금지 화장실 금지, 음쓰먹이기, 군기는 개심하고
밥은 똥국에 썩은김치, 더러운 식판과 수저,
상처가 아물날이 없는 훈련과 일과,
숨막히는 군생활, 부조리 가득한 짬때리기를 생각했는데



그런거 없더라
근데 사람들 전부
간부가 일거리 하나 던져주면 툴툴,
훈련소는 힘들다고 징징

그냥 웃김

왜 틀딱들이 나때는 나때는 하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