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7기 입대까지 1주일 남았는데

불안하다.. 모두가 비슷하겠지만 

내가 군생활 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운동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게임도 잘 모르고 노잼인간인 상태에서 

동기들 선임 후임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도 걱정이다..

인간관계 걱정때문에 또라이 덜 만나고 싶어서

육군피해 억지로 헌급맞춰서 공군왔다..

뭐라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할 자세는 준비되어있지만

그걸로 충분할까 걱정이다.

어떠냐 걍 사람사는곳일까 적응은 잘 할까


제발 조언좀 할 수 있으면 해줘라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