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839
고생 많았다 839기! 전역 축하한다!


[병장]

840 [병장 6호봉]
전설의 태풍기수. 마지막 83X기수가 맞선임으로 전역하고 왕고가 된 기수. 대부분 말출 찍턴을 나가 부대에서 잘 보이지 않는 다크템플러와도 같은 기수.

한기수 한기수가 큰걸 몸소 실감중.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주말도 안기다려짐, 그냥 죽을맛. 또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서 off 받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음. 빨리 집 가고 싶다 ㅠㅠ


841 [병장 5호봉]
휴가를 많이 받는 크루근무자 or 일부는 찍턴 시작. 훈련소 시절부터 심상치 않았던 기수. 어느정도 군생활한것 같아 뿌듯함. 하지만 근무는 ㅈ같음.

슬슬 off하는 자신의 말년을 행복회로 굴리며 하루하루 버팀. 그냥 제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가고 싶음. 아무 생각이 없게 됨. 담배를 피워도 피우는거고 밥을 먹어도 먹는거고 그냥 현실감이 없음.


842 [병장 4호봉]
공갤에서 아무리 폐급기수니 미달기수니 뭐니하고 조리돌림당하며 까여도 어느새 위로는 2기수 밖에 없다. 누가 뭐라 하겠는가? 병장달고 시간이 안 가는걸 체감하는 중. 하지만 위에 몇 기수 없다는 거에 내가 진짜 짬이 찼구나 하는 묘한 자부심을 느낌.

이정도면 진짜 짬찬거같긴함. 근데 집가려면 꽤 멀었다. 위에 세 기수밖에 없고 이제 같이 일병 생활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라짐. 친했던 선임들도 사라졌기 때문에 현타를 점점 느끼기 시작.


843,844 [병장 3(2)호봉]
22군번의 대미를 장식하는 12월 기수와 23군번의 시작.슬슬 권력을 내려놓고 상병들에게 권한을 떠밂. 군생활이 재미없어지고 다한것만 같음. 한두달만 더 일찍올걸 뼈저리게 후회중임. 병장후임이 생겨서 즐겁고 뭔가 짬이 더 찬 것 같은 느낌이지만 전역날짜는 변하지 않았음을 깨달음.


845 [병장 1호봉]
공군갤러리와 뉴스데스크를 뜨겁게 달군 악명높은 그 "10초기수". 혹자들은 이 기수를 기점으로 훈련소 군기가 많이 해이해졌다는 평을 내리기도 한다. 이 폐급기수가 병장이라니. 대한민국 국방이 심히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고 볼 수 있겠다.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결과인, 작대기 4개가 가득 찬 약장을 계속 확인하며 배터리 4개가 풀로 찼는지 확인하며 뿌듯해한다. 물병장이지만 공군에서 짬이 찼다고 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의 기수로, 튜토리얼 방금 끝내고 이제 본게임 시작이다. 빨리 물병장 탈출하고 싶어한다.


[상병]


846 [상병 5호봉]
상병참모총장. 맞선임 기수가 병장달았다고 꺼드럭거리는 것 꼴보기 싫어 죽음. 아들 기수가 훈련소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다. 자대에 전입 올 아들을 고대하며 그들이 어서 상병을 달아 본인들이 전역할 생각에 미소가 절로 난다.


847 [상병 4호봉]
시간 잘 가는 기수. 묵묵히 복무율 녹이는 중. 곧 있으면 아들 기수가 입대한다. 자기도 슬슬 짬이 다 찼다고 생각. 실제로는 아직 군생활이 9개월도 넘게 남음. 곧 있으면 상병 왕고가 됨. 여기까지가 부대에서 꽤 영향력 발휘하는 마지노선임. 후임들 관리하는 실세 역할, 군 생활에 완벽적응했고 그 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중. 선임들이 '상병 달면 시간 빨리 간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깨달음.

아니 근데, 어떻게 사람 전역일이 2025년 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백두산 폭발할 듯..? 뺑이쳐라 ㅋㅋ


848 [상병 3호봉]
24군번 이후로 군수충 대거 유입과 동시에 합격 점수컷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ㅈ창난 공군갤러리이지만, 이에 앞서 공군 갤러리는 848,849기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겠다. 복학 마지노선 기수로 항교안호소인, 총무호소인, 항운호소인 등 공갤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난리요란법석 기수.

군꺾과 상꺾이 임박한 시점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까지 한 만큼 한 번 더 하면 된다지만, 아직도 반이나 더 해야함... '어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근데.. 그래서 전역이 2.28임? 3.1임?

849 [상병 2호봉]
폐급기수라 한다면 나는 단언컨대 주저하지 않고 이 기수를 뽑을 것이다. 곳곳에서 속출하는 이 기수의 악명높은 썰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유독 이 기수가 짬인지가 잘 안되어 있으며 자기객관화가 안 되어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밑으로 상병 후임이 생겼지만 아직 아래보다 위가 훨씬 많다.


850 [상병 1호봉]
물상병. 오늘 상병을 달았다. 상병달고 다른 사람의 계급장을 유심히 관찰한 뒤 일병 개짬찌면 속으로 웃참하는 특징이 있음. 허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자대 생활도 웬만큼 했고 업무도 지겨워지기 시작. 부대에 친한 사람들도 많아 군생활 완벽적응 완료. 슬슬 밑에 기수들에게 꼽질 시전하는 꼽창 그 자체로 전직하는 경우가 있음.


[일병]


851 [일병 5호봉]
일병참모총장. 머지않아 본인들도 일병 개짬찌랑은 다른 상병이 된다는 것에 설레여한다. 현실은 아직 군생활 1/3도 못 넘음. 경우에 따라서는 일병들을 관리하는 총책임자 역할을 맡기도 한다. 하필 위 선임들이 꼭 나를 거쳐서 밑에 후임들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하는 게 스트레스. 자신들도 곧 상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상병 달 때까지 며칠 남았는지 세보기도 함. 실상은 역시 상병 단다고 딱히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음.


852 [일병 4호봉]
일꺽 ㅊㅋㅊㅋ 하지만 일병이 꺾이는것은 자신의 허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간과함. 에이스인지 폐급인지 갈리는 기수, 이때부터 이미지가 안바뀌고 전역할때까지 감. 자대에서 하는 일과 업무에 대부분 숙달이 되어 있음. 갓 들어온 신병들에게 생활과 업무에 대해 자신 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음. 간혹 이때부터 꼽질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853 [일병 3호봉]
TO 개조진 기수. 23군번의 마지막인 기수. 은근슬쩍 24군번 개짬찌와 선을 긋는 특징이 있다. 니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하는 격. 후임이 둘씩이나 들어와 살짝 기분이 좋아졌지만 개짬찌인건 변함이 없음.

업무에 적응이 꽤 되었지만 실수도 많고 일병 선임들 쿠사리도 자주 먹는다. 아직까지 일 한창 배우는 때이고 그저 어리버리. 일꺾이 얼마나 부질없는 짬인지 깨닫지 못하고 빨리 일꺾 달기를 바라고있다.


854 [일병 2호봉]
24군번의 시작. 맞후임이 들어와 내무 생활이 조금 편해졌지만 여전히 적응은 안 되고 불편하다. 일을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고, 못하면 개털리는시기. 위에 상병 선임만 봐도 짬 정말정말 높아 보이고 그저 부러움.



855 [일병 1호봉]
입대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기수. 자대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릇파릇한 신병... 부대의 필승머신을 이 기수가 담당 중이시다. 선임이 묻는 말에도 대답하느라 진땀 빼는 중.. 복도 나가기도 선임 마주칠까봐 그냥 무섭다. 밖에 나가도 저 사람이 선임인지 구분 못 하다가 필승을 박는다. 기훈단 동기들 보고싶음.



[이병]


856 [훈련병 / 이병 1호봉]
공군 갤러리의 입대 점수컷 인플레이션의 주역인 적폐 기수. 이 기수를 기점으로 군수호소인 헌급방호소인 제무통호소인 종이접기마스터 호소인 등 입대호소인을 양산한 단언컨대 공갤 ㅈ창의 1등공신 기수. 이 기수에 해당하는 놈들은 최소 8할 이상이 공군갤러리의 존재를 알 가능성이 농후하다.

기훈단에서 열심히 개뺑이치는중. 4주차 마무리중. 막주차엔 뭐하냐? 이젠 기억도 안난다 짬찌들아 ㅋㅋㅋㅋ 누가보면 수료만 하면 전역하는 줄 알정도로 자대에서 벌어질 무시무시한 일들을 뒤로한 채 수료일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민간인]



857
민간인 참모 총장, 공군 입대일 D-8일이자 현 시점 공갤 갤주들이다. 역대급 컷을 갱신한 유래없는 전무후무한 기수. 맛있는 거 많이 먹어둬라.
아니 근데 사람 전역이 26년..? 그 때쯤이면 ㄹㅇ 통일될 듯 게이들아 ㅋㅋ



858
곧 입대하는 857기 보면서 와들와들 떠는 중, 자신은 특기시험 대박나서 꿀특기 받고 개꿀빨거라고 굳게 믿고 있음. 현실은 to 개좆망나고 대부분이 헌급공특기무탄 예정 ㅋㅋ



859
애비기수를 이을 차세대 폐급기수 No.1. 오르비에서 스폰된 군수호소인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듯 하다.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야매합 결과에 따르면 상당히 높은 컷을 보이는 것 같다. 그렇게까지해서 공군 올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860
공군이 그렇게 꿀이라던데 나도 지원해볼까…?



861
공붕아 너 군대는 언제 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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