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바로 작년 이맘때인 2024년 4월 22일, 857기가 입대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들기수 867기가 입대를 한다니 두눈을 크게 떠보아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제 867기가 상병을 단다면 857기는 집에 가도 좋다는
말이겠지요. 아직 멀고도 멀지만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867기 아들기수 여러분! 대한민국 공군 입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빨리 상병을 달길 원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867기 여러분이 한 명도 낙오자 없이
무사히 훈련을 받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공군으로 거듭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디 아프지 마시고 무사히 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857기 여러분의 아버지들은 자대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청춘을 하늘에 바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857기 여러분! 언제오나 싶은 아들기수마저 이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와갑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팁시다!
자랑스러운  엘리트 기수! 857기 화이팅!

- 867기 여러분들의 입대를 환영합니다! -

[ 8 5 7 기 아버지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