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들한테 일과후에 폰을 쥐어주고 나서부터 군기강이 급격히 해이해졌다.
일과후에 다들 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전우 의식이 사라져 같은 내무반의 선임 이름조차 까먹고,
바깥사람들한테 군생활에 대해 징징대기나 하며, 심지어 불법사이트를 접속하다 걸린 사례도 잦았다.
상황이 이러하니 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게 타당하다 할 것인데, 그나마 일과 중 사용 허용이 무산된게 다행이나 정권이 교체되면 뒤집힐 것이 불보듯 뻔하지 않겠는가.
군기가 붕괴되면 군대가 붕괴될 것이요, 군대가 붕괴되면 나라가 붕괴될진대,
이 추세라면 앞으로 우리 군대는 어떤 꼬라지가 될 것이고, 나라는 어떤 지경이 될지 심히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전우 의식이 이니라 ㅈ같은 부조리가 없어진거겠지. 이제 현대전에 맞게 드론조종 가르치고, 로봇군인 개발해야
연료탱크 관리는 기장(부사관) 담당임 병신 저능아련아 ㅋㅋ
니애미
느금마 - dc App
병사들이 실수한적 있음? 죄다 간부들이 사고내고 병사들 제재하는건 시발 엿맥이느느거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