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기수 868기는 일주일 내내 최종야매합으로 공갤을 채웠기에 더욱 대비되는 869기의 상황을 보면
- 21일 이전
간간히 최종야매합 관련해서 글이 올라오긴했지만 그럴 때마다
869기는 기본적인 기조가 ‘야매합 사라진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다음주 월요일부터 확인해보면 될 듯’ 이런 기조였음
그래서 야매합 관련 글 자체도 하루에 몇개 제외하면 별로 없었음
- 21일 10~13시
병무청 앱에서 ‘1차선발중/최종선발중’ 이었던 지원상태가 최종선발중으로 바뀌었음
그로 인해 중복지원한 지원자들은 ars와 선발제외를 통해 야매합을 확인할 수 있었고
단일지원자들은 나사포만 새로고침하며 약 3시간 정도 야매합으로 활발해짐
근데 중간에 벌레같은 새끼들이 낚시글만 ㅈㄴ게 써서 가만히있는 869기만 혼란스러워짐
그러나 단일지원은 야매합이 막혔다는 것이 확실해진 점심시간 이후부터
“7월 기계 00점인데 면접 잘보면 가능할까요?”
“9월에도 99점 유지됨? 한국사 사라지면 97이 정배아님?”
와 같은 평범한 공갤로 돌아옴
- 22일
아무일도 없음
- 23일 자정~ 03시
자정을 넘기면서 여러가지 야매합으로 추정되는 부분을 발견하여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을 함
어차피 대부분 중간고사 시험이라 밤새도록 공부할 869기들이라 늦은 시간은 중요하지 않았고 서로 피드백하며 다른 야매합을 찾아보려함
근데 또 벌레같은 새끼들이 낚시글만 ㅈㄴ게 또 또 뒤지게 올려서 간절한 869기들은 잠도 못자고 불안해함
유력해보이는 것들도 있었으나 너무나 늦은 시간이라 추측만 3시간 정도만에 다시 잠잠해짐
- 최종발표시점
야매합으로 활발했던 총 6시간을 지나 모두가 예상했듯이 869기는 전원합격이 유력해보이는 (극소수 탈락자가 있을 수는 있으나 취소자들 덕분에 아마 거의 다 합격) 상황
다시 돌아보면 거의 전원합이라서 그냥 야매합을 찾아냈어도 다들 붙어서 떨어진 애들이 안보였던 것 같다
다들 너무 수고했고 6/23에 진주에서 보자!!!
어제 시발 사이트 조작 새기 경찰서 출두하길 바람
동기야 진주에서 보자잇!!!
수고해따
정작 869기는 조용했는데 ㄹㅇ 낚시글은 어떤 새끼들이 썼던거냐
그건 ㄹㅇ 모르겠다.. 진짜 걔네때매 너무 혼란스러웠어
ㅋㅋㅋㅋ 그래도 수고했다 진주에서 보자
수고했다!!
혹시 이 글 나중에 보시는 후임분들도 꼭 합격하시길!!
ㅊㅊ
다들 면접 만점인거 확인하자마자 면접 후기들 올리면서 예비 후임들에게 참고해서 면접 준비 잘하고 꼭 붙으라고 하는 글들을 보면서 아직 입대도 안한 미필 짬찌지만 한여름 훈련소에 입소하는 기수이지만 다가올 군생활도 동기들과 함께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군생활 열심히 해서 선임분들께도 욕 안먹기를 ㅜㅜ
새삼 문득 ‘그 기수’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ㅋㅋㅋ 드디어간다 시부래ㅔ
광고는 일괄 삭제합니다
이새끼들 수료하면 전역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