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안좋은 사람도 그 사람 사정 있을거라면서 이야기 듣고 품어주고 분쟁 일어나면 양쪽 다 케어해서 해결해주고

후임들도 끌려왔는데 자기는 맘 상하게 하기 싫다고 남들 짬 다 때리고 그럴때 짬 안때리고 상호존대 해주고 

내리갈굼 좆병신 같다고 본인은 내리갈굼 당하면서 닦이고 살았는데 선임들이 후임들 닦으라고하면 우리 데리고 가서 “쟤내가 이런게 기분 나쁜거 같은데 납득은 안가지만 쟤내 전역 얼마 안남았으니까 이건 하지 말자“ 이 말만 하고 들어가고 

가만보면 늘 혼자 다녔는데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군대 문화랑 거리가 제일 먼 사람이었음

일도 또 존나 잘해서 간부들한테 예쁨받았음

내가 첫 선임으로 저 사람을 봐서 그런가 누굴 봐도 
선임 같지도 않고 하는짓들이 애들 장난 같음

결국 쟤가 저짓을 전역까지하다 전역하니까 나 포함 저 사람을
선임으로 만난 애들이 자기가 대우 받은거 똑같이 대해주더라

난 진짜 선임 잘만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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