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에 문득 최애의아이 오프닝이 생각나서 흥얼거리는데 옆자리 선임분도 따라부르더군요..ㄷㄷ;
나 : (작은 소리로 흥얼대며) 무테키노 에가오데 아라스 메디아~
옆자리 선임분 : 소노 히미츠 미스테리아스~
(서로 쳐다보며) 엣??
(서로 눈짓하다가 고개 끄덕이며 합창 시작) 누케테누 토코사에 카노죠노 에리아
칸페키데 우소츠키나 키미와
둘이서 점점 크게 부르니 다들 놀랐는지 상황실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단체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텐사이 테키나 아이도루사마~~!!!"
를 열창하지 뭡니까
그 노랫소리에 깜짝 놀란 소대장님도 한말씀하셨죠
소대장님 : 제군들, 근무 중에는 좀 자중하지 않겠나. 물론 최애의아이는 나도 재밌게 봤지만 말일세..
이 말을 듣고 저는 저희 소대가 애니소대였나 순간 착각했다죠 ㅎㅎ...
기동평ㅋㅋ
아! 그날의 유쾌하고 재미난 공군의 아이돌이여!
진지하게 요즘소위면 최애의아이 봤을수도잇다는거임
ㄹㅇ이긴함
소위면 이대남일텐데 뭐ㅋㅋ - dc App
소위가 아니라 대위들도 다 봤을듯ㅋㅋ
이건 찐으로 역하네
선진병영은 군경ㅋㅋ
오랜만에 올라온 오덕 꾸준글
정통이면 진짜일수도 있다
ㄹㅇ 정통이었으면 감동실화
구라같지? 구라같으면 사실이다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기2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