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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문득 최애의아이 오프닝이 생각나서 흥얼거리는데 옆자리 선임분도 따라부르더군요..ㄷㄷ;



나 : (작은 소리로 흥얼대며) 무테키노 에가오데 아라스 메디아~


옆자리 선임분 : 소노 히미츠 미스테리아스~



(서로 쳐다보며) 엣??


(서로 눈짓하다가 고개 끄덕이며 합창 시작) 누케테누 토코사에 카노죠노 에리아

칸페키데 우소츠키나 키미와



둘이서 점점 크게 부르니 다들 놀랐는지 상황실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단체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텐사이 테키나 아이도루사마~~!!!"
를 열창하지 뭡니까



그 노랫소리에 깜짝 놀란 소대장님도 한말씀하셨죠



소대장님 : 제군들, 근무 중에는 좀 자중하지 않겠나. 물론 최애의아이는 나도 재밌게 봤지만 말일세..






이 말을 듣고 저는 저희 소대가 애니소대였나 순간 착각했다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