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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지원부터 한국어능력시험이랑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이 폐지됨

그동안 최소 2점에서 최대 4점까지 챙길 수 있었던 부분인데, 이게 사라지면서 전체 점수에서 가산점을 채우는 게 더 어려워짐


다자녀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외동 지원자들은, 기능사 자격증이 없는 이상 최고 점수가 95점임. 이전 같으면 여기에 한국어/한국사 가산점을 얹어서 99점까지 노려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헌급방을 박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해졌음.

결국 꿀특기를 지망하는 외동들은 기능사 여부에 따라 점수가 95에서 97 사이로 고정됐다고 보면 됨


다자녀 가산점을 무시할 수는 없음. 특히 2점을 받는 경우에는 기능사 없이도 97점을 만들 수 있고, 기능사까지 더하면 99점까지도 가능함.

실제로 이런 조합을 갖춘 지원자들이 있을 수는 있음.

하지만 결국 커트라인은 가장 낮은 점수를 가진 지원자들이 만드는 거라, 중요한 건 외동 지원자들이 헌급방을 선택해서 99점을 만들 것이냐, 아니면 기능사만으로 97점을 찍고 거기서 컷이 형성되느냐임. (물론 95까지 내려갈 수도 있음)

97들아, 너네 2점얻을라고 헌급방 박긴 싫잖아?


결과적으로 보면, 이번 9월부터는 97점 컷이 충분히 나올 수 있음.

특히 이번 9월부터 모집 인원이 기존 1600명에서 2000명으로 늘었고, 복학 시기를 생각해도 2학기보단 1학기가 더 유리하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


이 글은 무지성 헌급방 박을 애들이 있을까봐 정보전달 목적으로 씀










3줄요약


1. 한국어/한국사 최소2점 최대4점 사라져서 헌급방 박지않고서는 외동들은 99점 못만듦


2. 다자녀는 헌급안박고 최대 99 가능하지만, 커트라인은 외동 기준(95~97)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큼


3. 모집 인원 증가와 복학 시기까지 고려하면 97점 컷 가능성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