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사 평균의 상향

아침에 먹든 점심에 먹든 저녁에 먹든 평일이든 주말이든 집밥 이상의 밥이 나온다. 아침에 조리원이 피곤하다고 메뉴를 간소화하거나 주말에 지들 멋대로 메뉴 바꾸는 건 급식기업에서 있기 힘든 일이다.


2. 위생의 상향

식기와 식판이 깨끗하다. 기름기 낀 철판이 아니라 기업별로 각기 다른 식판을 가져오고 씻어도 더러워질 시점이면 빨리 교체한다. 


3. 병력을 동원하지 않는다

조리사 이모들이 급식을 대신하고 급양으로 가야했을 병력들을 다른 부서로 보낼 수 있다. 저출산 문제에 있는 대한민국에 민간인이 국방에 기여하게 하고 돈도 벌게 하는 일석삼조의 방법이다.


4.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병사가 해주는 밥과 기업이 해주는 밥. 뭐가 더 대접받는 것 같은가?


5. 경쟁 체제

기업들이 선정되기 위해 최대의 이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몇주년 이벤트 이런 것도 하니까 이득이 되는건 국방부와 병사들. 



7ce48470b6856ae864afd3b236ef203e94e22f29a151a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