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전 마계에서 만든것 같던 8비의 급식들…

종이 재쓰로 만든것 같던 “닭갈비”
항상 떡케이크 마냥 뭉쳐있던 “떡밥”
심지어 가끔씩 색소 첨가까지… “탄밥”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딱딱치킨” 

그 외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식고문의 나날들…
길고도 길었던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 끝났다…

취향을 고려해 a b c 3가지 코스가 준비되어있고
그 마저도 싫은 병사들을 위해 라면까지
거기에 음료수 마음껏 마시라고 음료수 무한리필…!

국은 벌레랑 같이 끓이고 염도가 매일 랜덤으로 바뀌던 시절과는 감히 비교하기도 힘들고 
칠리소스 양념치킨소스 가끔 데리야끼소스 3개로 365일 내내 돌려막기하던 시절과는 맛의 다양성이 다르다

식이섬유가 들어간 음식은 김치류 제외 일년에 2-3번 나오던 시절과는 달리 따로 샐러리가 항상 준비되어있다

아아… 8비 민영화는 “신이고” 
민영화된 8전투비행단의 장병들은 “필승의 공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