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수능 상위권은 죄다 의대에 간다. 돈을 잘 벌기 위해 가는 사람도 있고, 정말 생명을 살리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 여러모로 존중받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문제는 '왜' 의대만 가냐는 거다. 공대는 기피되고, 산업을 이끌 인재는 고갈되고 있다.
세계는 기술로 움직인다. 반도체, AI, 로봇 전부 공학이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공대는 "노가다", 의대는 "신분 상승"이란 이식이 굳어져 있다.
그 결과 기술 국가는 인재를 잃고, 기술 수입국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안타깝지만 이것은 현재 대한민국이 걸어가고 있는 방향과도 완벽히 일치한다.
의사가 많아도, 기술이 없으면 병원도, 나라 경제도 못 굴러간다.
출산율 감소로 인해 안 그래도 줄어드는 인력, "의대 > 공대"라는 틀을 깨지 않으면 다가올 한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사람 살리는 것 중요한데, 나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는가.
다른 나라도 의대는 컷 높음 의대 많이 만드는게 답
당연히 의대컷은 어느 나라나 다 높지. 근데 한국은 의대와 공대의 위상 차이가 비정상적으로 커서 문제라는거임.
근데 적어도 우리나라처럼 유치원때부터 의대준비를 시키진 않잔슴 - dc App
인도는 유치원때부터 공대로 미국 보낼 준비함ㅇㅇ
옛날 스카이반 이름만 의대반으로 바뀐거지 학부모들 호들갑이 원투데이냐
이공계열은 미국미만잡이라 어쩔수없음 차라리 의학을 권장해서 k-pop이랑 k-plastic surgery로 의료관광 활성화시켜서 외화벌이 하는게 더 나임
미국미만잡이라도 공대가 어느정도만 되면 굳이 이민 안가고 한국에서 공돌이로 살지
기업이 잘돼야 공돌이 일자리가 생기는거 아님? 삼하현도 한국 좆같다고 미국으로 공장 옮기는 와중에 어떻게 살리겠다는거임?
넵
공돌이들을 갈기만 하지 우대를 적게 하니까.
1. 나들이 빨아주는 미국 독일 등등도 선호도 다 의대>공대임. 2. 이미 서카포정도로 출신으로 박사졸따고 삼성 하닉 등 입사하면 성과금 포함 기대수익 1~2억 정도임. 3. 이걸 왜 공갤에 쓰냐
1. 개소리 ㄴ 2. 의사는 5억
개소리 ㄴ 이러네 ㅋㅋㅋ 위에서 언급한 나라에서 5년살다왔어 ㅋㅋㅋ
의대 피부과 성형외과를 영리화해서 외화많이 벌면됭
걍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그럼. 2010년대 이후로 문과 후려치기 당하고 사람들은 점점 이과로 몰리고 사람이 많으니 다시 후려치기 당하니까 상위권은 의대로 몰리는거임. 왜 의대생이 의대증원 반대하는지 모르냐? ㅋ
그렇게 따지다보면 결국 한국이 잘되려면 자연과학, 사회과학 분야에 최우수의 인재가 가야함. 근데 그런 분야는 1명의 천재가 수백 수천의 범재보다 나을 수 있는 곳임. 그래서 굳이 최상위권 모두가 몰릴 필요도 없고, 학부생부터 그 분야에 몸을 담지 않아도 큰 지장이 없음. 어떻게 보면 지금이 제일 베스트임. 의사는 천재까지는 필요가 없거든. - dc App
공대 학석박도 해보고 대기업도 다녀보면 공대생 대부분은 그렇게 똑똑할 필요가 없음 연구역량도 공부 잘하는 천재성과는 결이 다름 소수의 천재만 있으면 되는데 그런 애들은 영재고 과고애들 중에 너드들로도 충분히 유인 가능해 근데 지금은 그런 애들이 전부 미국으로 떠나는게 문제임 의대탓 할게 아니라 지금 미국가있는 애들을 현재 설카국박 애들 연봉 2~3배를
줘서라도 데려와야함 의대의 장점은 그런 똑똑한 애들도 우리나라에 남아있다는거임 건강지표들만 봐도 뚜렷하다 현명한 정치인이라면 의대에 인재들이 쏠린만큼 앞으로 어떻게 이들을 활용헤야 국제사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지 AI로 가장 혜택받는 분야가 의약학 분야고 BCI 발전만 해도 의학분야 새로운 혁명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는데
컴공이나 전정같은 과가 아니고서야 망해가는 석화 정통화공 기공에 똑똑한 애들이 가봐야 뭐가 달라짐? 연구할 주제도 없어서 학문경계도 모호해졌고 졸업해봐야 중국 제조업에 밀려서 평생 인생 한탄하는 스랖애들 양성하는거지
댓글쓰고 보니까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ㅅㅂ
의주빈 척결하라
KY 이공계에서 느낀게 진짜 똑똑한 천외천은 학부생때 이미 저널에 이름 올리고 실적 내다가 바로 박사 유학감 좀 똑똑하면 석사때 실적 내고 미박 노리고 나머지는 적당히 국내 기업 들어가거나 아싸리 변리사 준비하고 솔직히 미박 가는사람들 빼면 개똑똑하다 싶다고 느낀 사람이 없음 말하고 싶은건 국내는 미래가 없어서 똑똑하면 싹다 해외로 나감..
요즘 유학 힘들다는데 아닌가? 설공 학부생따리라 국내석사 미박은 잘 모름 우리학교 학점 따기 개빡세서 진짜 잘하지 않는 이상 미박 못 간다던데 천외천 아니라 설공 상위권이면 가는 게 맞지 않나...
맞말이긴 한데 우리 서울대엔 의대 붙고 온 애들 많음. 걔들이 대우 바라고 온 건 아니어도 너무 대우가 안 좋아서 문제지
한국의 경우 의사 소득이 여타 oecd 국가보다 월등히 높은 점 그리고 두번째로 안정적인 직장 및 주치의로서 선의만 입증하면 법률 소송에서 절때로 지지 않는 점이 있음. 즉 법도, 안정도도, 소득도 전부 의사 편을 들어주는 이상한 나라임. 의료소송보면 100에 95 이상은 의사편을 들어줌. 환자입장에서 의사가 무슨 시술을 했는지 자료를 요구하는 것조차 힘
예전에 위밴드 수술로 신해철 죽은 사건 있었잖슴. 신해철 말고도 여러명이 죽었음에도 계속 의사짓하고 있었음. 그리고 요번에 한명 더 죽고 그제서야 의사면허 박탈당함. 위밴드가 생명에 필수 불가결한 것도 아니고 미용 목적인데도 이따구인 거임. 다른 직종 같았으면 사형으로 기소될 판인데 이래도 의사가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