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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 밥이 설익었다느니 덜익었다고 개지랄 염병하는 수준낮은 놈들을 보며 그냥 한숨밖에 안 나온다.
특히 군경새끼들 단체로 밥먹으며 욕하던데 그냥 미개함 그 자체였음.

미개한 군경을 위해 오늘의 식사에 대해 맛잘알인 내가 설명하나 해준다.




"알 덴테(al dente)"
알 덴테(Al dente)는 '이빨로', '치아로'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요리의 영향으로 '씹었을 때 단단함이 느껴질 정도로 설익은 상태'를 의미한다.

참고로 오늘 밥은 충분히 익힌 상태는 벤코토(Ben cotto)와 알 덴테의 중간이였는데, 알 덴테에 조금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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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고 그냥 욕을 한다? = 걍 혓바닥이 BX냉동식품에나 길들여진 맛알못인거임


급양 애들이 니들 엿먹일려 했으면 걍 쌩쌀을 줬지 굳이 물 양과 조리 타이밍 만들기 힘든 알 덴테를 만들어서 줬겠냐?


내가 먹고 나서 쌀 본연의 맛과 적절한 익힘에 감탄하며 급양반장님한테 감격의 메일까지 써서보냈는데 욕하는 놈들 보면 그냥 미개해서 말을 섞기도 싫다.

노을관 급양들아, 진짜 오늘 저녁밥 고마웠다
근데 대부분의 대중들은 미개해서 알 덴테가 뭔지도 모르니 다음부터 그냥 군경새끼들한테는 전투식량이나 햇반이나 던져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