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 안하고 총뽑은놈 


총기불출 후 남은총기 갯수 세는데 한개가 부족함. 당직사관 당황해서 조사해보니까 명단엔 없었는데 재사격이라 얘기도 안하고 섞여들어가서 총뽑았던거.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총 못쏴서 점수미달이라 재사격하느라 총뽑는다고 하면 쪽팔려서 라고 함 


2. 다른사람 있으면 샤워 안하는놈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다른사람 있으면 샤워를 안하고 그사람 다하고 들어옴. 지가 샤워하는데 다른사람이 들어왔을때 후임이면 먼저 씻고있으니까 나가라고함. 선임이면 갑자기 물끄고 나가서 탈의실에 멀뚱히 서있음. 그새끼보다 윗기수들 거의 사라진 말년엔 이것때문에 찔려서 주임원사한테 개닦이고 상담받음 


3. 안씻는 놈 
세수나 아침에 한번 겨우 하는거같고 3  4일에 한번 머리감고 샤워는 1주일에 한번하는거 같았음. 가까이 가기만해도 냄새 존나나고 싸지방에 그새끼 앉는 자리는 다른사람이 거의 안씀 의자에 냄새나서. 생활관 동기들도 걔 구석에 박아놓고 침대 한칸 건너서 씀 


4. 학벌자랑은 하는데 일 존나 못하는 놈 


서울대생이라 일 잘할거라 기대 많이 받았는데 상꺾이 넘어갈때까지 일을 혼자 제대로 하지를 못함. 그거때문에 걔네 부서 선임들이 존나힘들어했음 왜냐면 두명이서 교대도는 운관이라 조종사들이 존나싫어했기때문에. 근데 생활관에서 지 맘에 안들거나 의견에 안맞으면 입에 달고사는 말이 "너 나보다 학교 좋아?" 
5. 공익인데 공군온놈 


요즘시대에 4급주는거면 진짜 어디 아픈놈인데 4급받아놓고 공군왔음. 기수차이 좀 나는데다 안친해서 난 어디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동기+근기수 사람들이 말하기를 가끔 쓰러진다고 그러더라 


6. 노트북 반입했다 걸린놈 


놀랍게도 처벌없이 넘어갔음 


7. 말년에 근무시간 가라치다 걸린놈 


운항관제 특기라 위로휴가 나오는데 이거 말년에 더 받겠다고 스케쥴표에 지 이름 껴놓고 근무시간 가라치다 걸림. 원래는 거의 간부들이 확인 안해서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주임원사가 일있어서 그놈 찾는데 스케줄 상으로 출근해야 했을놈이 생환관에서 쳐 자고있어서 걸림 


8. 전역할때 부서업무 신송자료 삭제하고간놈 


이래놓고 바탕화면 메모장에 '병신들 군대만 아니라 사회에서 만났으면 다 죽여버렸다.' 라고 적어놓음. 참고로 신송자료는 그놈 맞후임이 메일로 백업해놓고 있어서 타격 없음 


제목에 모음이라고 적어놨었는데 사실 구라고 저거 8놈 다 한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