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때는 그렇게 원하던 공군 빨리 가고 싶어서 들뜬 채로 훈련소 들어가고 했는데 자대와서 한 다섯달정도 지나니 모든게 다 ㅈ같음


사회에서 뭐 하다 왔는지 얘기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안에 갇혀서 하는 거라곤 편가르기, 뒷담, 성적인 대화…


후임은 안들어와서 근무 다 짬맞고..


그냥 모든 게 하기 싫고 짜증나네요


이 짬에 벌써 이런 생각 드는데 나중엔 어떨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