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경찰 특기로 기작과에서 근무했다

원래 여기 티오 나 말고 서울대 다니다 헌병온 내 동기가 가기로 되있었는데

나중에 듣기론 외삼촌이 현역 공군 대령이신데 
전 기지방호전대장이 외삼촌이랑 사관학교 동기라서 전화 한통으로 내가가는걸로 바꿨다고 들었다.

그 서울대 동기 가위바위보 다 지고 군사경찰중대 걸렸는데 기수마저 개꼬이고 일 너무못해서 폐급으로 낙인찍히는 바람에 병장2호봉때까지 실외근무지에서 개뺑이쳤다 들었다.

난 5조 2교대돌면서 개꿀빨았는데 그 동기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