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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거 같음

동기들은 10비 선택하는 애들 많고 거의 나만 18비 선택했는데

그냥 하루하루가 개꿀이다

연초에는 뒤지는 줄 알았는데 다른 열사분들이 먼저 허리 나가고 발 나가서 더는 안굴리고 

그냥 일과가 개꿀이 되어버림

출근하면 대충 아침 체조만 해주고 다른 동기들이랑 점심때까지 장기나 체스

밥먹으러 버스타고가서 밥먹고 bx에서 아이스크림 조지고 낮잠 좀 잤다가 다시 오후되면 복귀해서 대충 브리핑(안할때가 많아짐)

애들이랑 노가리까다가 4시되면 체련(탁구)하고 5시에 퇴근해서 밥 또 먹고 그냥 너무 행복하다. 

라인생활할때는 죽는 줄 알았는데

41310 이 병신 특기가 이렇게 떡상할 줄은 몰랐다

군생활도 암울했는데 이젠 그냥 공군 미친 꿀벌로 환생해서 편하게 살고

내 동기들이랑 후임도 이제 거의 없어서

사실상 휴가나 외출 눈치 안봐도 되고 좋다. 

아워홈도 들어왔는데 옛날에 송파대성 다닐때 먹었는데 ㅅㅌㅊ였고 지금도 ㄱㅊ고(빛좋은 개살구 10비 갔으면 골골골 거리면서 급양새끼 인상 찌뿌린채로 "정량배식이요" ㅇㅈㄹ 하고있을듯 ㅋㅋㅋㅋㅋ 그냥 비행단은 민영이 짜새야,급양 씨발련들 항상 밥 질거나 딱딱하거나 중간이 없었는데 훨 나아짐)

강릉 18비가 신이고 무적이다

공갤 18비 검색해보니깐 구리다 구리다 하는데 그냥 연막으로 밖에 안보이고(내가 연막이라고 ㅈㄹ하면 그냥 에휴 ㅅㅂ...)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비행기 외래기 아닌 이상 안뜨는 갓18비로 올 수 있음 와봐라(사람 안뽑아서 힘들긴 할듯)


근데 공병은 예외임. 윗층에 공병새끼들 사는데 

공병은 "공 군 병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