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매우매우 짬찌임
군생활이 매번 불안하고 즐거움같은 기대사항이 없음.
그냥 매일매일이 버티기고 우울함 참기임
그냥 매번 폰 받으면 부모님이랑 전화하고 한탄함.
선임들이 그렇게 무서운 편도 아니고 맞선임도 나쁘지 않음.
다만 안 맞는 무서운 선임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 미주칠때마다 너무 무섭다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이고..항상 의미를 생각하게됨.
아직 집에 갈려면 1년 넘게 남았고 휴가도 나갈려면 한참인데
너무 절망스러움. 흔한 짬찌병인가
사소한 핀잔 하나라도 들으면 죽고싶음.
지금은 막내라 핀잔 경고로 끝나지 나중에 시간 흐르면
어떻게 혼날지도 모르겠음..
사회에서도 많이 예민한 편이라 관계에 있어서 민감한 편이었는데
고립된 군대에 오니깐 더 심해진거 같음..
그냥.. 군대는 내 인생의 짧은 안주거리라고 생각하고
보내야하나? 굳이 사람들한테 연연할 필요ㅠ없나..?
어쩌지 누구나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조언좀 해줘
너무 잘하려고도 하지말고 어차피 길어야 18개월 같이 있다가 인생에서 다시 만날일 없는 사람들입니다. 잘못을 지적한 것은 받아들이면 되는것이고 맘속에 오래 담아두진 마세요. 나중 직장 생활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돱니다. 힘내세요 - dc App
결국 시간만이 해결해준다 모두가 힘들 때임
나도 그래
너무 맘에 담지 마요.
혼날거 있으면 혼나면서 배우면 되고 고치면 됨 그 이상으로 생각할 필요도없음 어차피 시간지나면 다 해결되는 문제라
일꺾만 되도 마음에 여유 좀 생길거임. 좀만 버텨 화이팅 - dc App
사회에서도 멘탈 약한게 고민이였으면 어차피 전역하면 안 볼 사이의 사람들인데 군대에서 한 번 도전해봐
짬찌땐 다 일 잘 못함. 걍 열심히만 하삼 좆같은 선임은 어쩔수없이 참아야지 뭐
특기가 뭐임 - dc App
ㅈ같은 부대 갔나보네 난 한 한달 지나고 나서부턴 계속 편한데
나도 그랬는데 답은.. 시간이 지나고 짬차는거밖에 없더라.. 그동안 너뮤 힘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좋은 선후임에게 의지하는것도 방법이야. 힘내라 시간 금방간다
병신 짬찌새끼
이런애미없는애들만안만나면군생활수월해짐
짬찌때는 뭘해도 욕 먹음
그정도 마인드면 ㅆㅅㅌㅊ지 진짜 고아련들은 지가 잘한줄 앎 ㅋㅋㅋ
매우매우까진 아니어도 짬찐데 동감함 ㄹㅇ
니가 ㅈ같은 부대가서 그런거같다 아마도 넌 그 부대를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성적때문레 가게 된거임 걍 자대 옮겨달라해라 - dc App
원래 처음엔 진짜 그런다 ㄱㅊ 다 나음 곧 - dc App
안믿기겠지만 짬먹으면 ㄹㅇ 나아짐 - dc App
66,67인거 같은데 나도 비슷한 감정이다 같이 힘내자 - dc App
원래 막내때 젤 많이 털리고 막내 지나면 조금씩 편해지지 않나? 난 맞후임 받기 전이랑 받은 후랑 진짜 차원이 다르게 달라졌었음. 좀만 더 버텨보자 힘내고
나도 완전히 같은 감정을 느끼고 절망한적도 많았는데 한두 달만 지나면 정말 달라져. 괜찮을거야
같이 힘내자... 화이팅!
진짜진짜 시간이 약이야 조금만 버티면 괜찮아진다... 화이팅
힘내라! 어쩔 수 없이 안 맞는 사람도 있더라
68 급양이지?
나도 그럼 그냥 그런 스타일인 사람이 있는 듯 그래도 기훈단 특학 다 힘든일 많았는데 참다보니 정말 결국엔 다 지나가더라 군생활도 그럴거라 생각함
나도 그랬는데 상병2호봉되니까 진짜 괜찮아짐
일 못하면 니들이 뭘 할수 있는데 ㅂㅅ들아 짜를거야? 짤라주면 개꿀이야 ㅋㅋㅋㅋ 팰거야 욕할거야 그럼 찔러드림 ㅋㅋㅋㅋ 라는 마음으로 살아라 ㅋㅋㅋ - dc App
전역 얼마 안 남은 병장 충고다 - dc App
잘하든 못하든 전역하면 그냥 그어떤것도 남지 않는다 너무 에쓰지 마라
나도 그런 선임있어 신고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