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들어가는 870인데 작년 12월에 만나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만났는데 내 첫 연애라 잘 못해준것도 많아서 미안했고 군대 기다리게 하는건 그 친구한테 너무 큰 빚을 지는 것 같아서 그만 만나자고 했다. 그 친구가 말로는 사귀기 전 처럼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했지만 나는 쉽지 않아보이네 존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