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일년반 군대에서 일년
입시하고 나서 이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임들 학벌 물어볼때
서울대. 연대. 고대. 이러면은
좀 마음이 쓰리다.
서연고는 못갔고 서성한 정도에 만족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니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기도 하다.
며칠전에는 심지어 고대 붙는꿈까지 꿨다.
입시를 다시할 자신은 없다-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다.
편입으로 연고대에 간다고 해도, 편입생이라는 꼬리표가 붙을것이다.
대학원 가서 학벌을 세탁해도 내 학부를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나도 서울대, 연대, 고대생 하고 싶다. 남들에게 저 서울대 철학과에요, 고대 경제학과생이요, 하면은 얼마나 멋질까.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쓸데없는 몇 자 남긴다.
느금마창년
설대 가면 의대갈걸 하고 후회함 걍 무조건 의대가셈 10수를해서라도 - dc App
연대로써 이런글 읽으면 그정도인가 싶다 그냥 대학일뿐이고 서성한도 충분히 좋은대학인데 - dc App
이 말은 서연고가 아니라 같은 서성한 라인이 해야 됨 흑인이 인종차별에 대해 우울해할 때 백인이 위로해주면 별로 안 와닿을 듯
글쓴이게이는 서성한도 아닐듯 서성한다니는데 서울대랑 연고랑 같은 급으로 대하누
서성한 공대인데 이공계는 학벌 의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별 생각없는데..(물론 부럽긴함)
이해하는데 2학년 지나고도 그러고 있으면 ㅈㄴ 한심함
나 고대 경영인데 막상 학교다니니까 의미없어서 자퇴했음. 너무 학교에 의미부여하지마라
자퇴했는지도 모르겠고 만약 진짜면 니가 믿는 구석이 있겠지 물려받을거나 아님 자기 사업이 잇거나
?...
의대 가
의치한약수 업글 아니면 딱히
21 성균관대생이고 명륜캠에서 생활 많이 했는데 굳이...? 모르겠다 서연고 간지나기는 하는데 실속 차이가 엄청 크지는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