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848인데 심심해서 들려봄
우리부대 기준 나 병장달때즘 되니까 각종 꿀통 다 개박살나고 허구한날 투폰단속 두발단속에 실외점호 매일하고 개지랄났었는데;;
이게 조금 귀찮아진 정도가 아니고 같은 군대가 맞나 싶을정도로 헬게이트가 열렸었음... 짬찌땐 선임들 군기는 좀 있었어도 간부들이 병사들이 투폰을 하던지 머리가 길던지 말던지 알빠노 하는 분위기였음.. 여기 차마 적지도 못하는 말도 안되는 가라가 많았음
꿀빨던거 다 막히고 하다못해 전역앞둔 말년까지 건드는거 보고 동기들끼리 짬찌들 개불쌍하다 지금 군대 다시 가라하면 걍 육군간다 이러다가 전역했는데
요즘은 좀 어떠냐??
- dc official App
본인부대는 5년전이나 지금이나 생활패턴 똑같음 변한거 거의없음
간부임? 병사 입장은 또 다를수도 ㅋㅋ - dc App
휴가 반갈죽 당한거 빼곤 다 그대로임
다른거 다 참아도 휴가 건드는게 젤 심각한건데 더 안좋아졌구나 ㅋㅋ - dc App
853인데 계단식으로 꿀통 다 깨지는거 직접 체험하고 전역함. 휴가는 휴가대로 줄고. 훈련소 동기들 얘기해보면 다른부대도 다 비슷비슷함. 근데 이게 좋다가 확 안좋아진 거라 우리입장에선 ㅈ같은데 짬찌들은 애초에 똑같았어서 체감 못할거임 - dc App
단순히 뭐가 안좋아졌다 이런걸 넘어서 군대 분위기 자체가 바꼈다고 해야되나... 옛날엔 병사들 대놓고 투폰하는거 봐주는 간부들도 꽤 있었고 암튼 글처럼 말도 못할거 많음 ㅋㅋ - dc App
작년까지만해도 공군 존나 잘왔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부터 운지하는거 다 겪으니까 후회됨
855인데 작년보다 올해 공군 너프가 더 심한듯 휴가 칼질이 일단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