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폐급 애매뒤진 장애 주임원사병이 군수했음


키 168 피들스틱마냥 말라깽이에 안경잡이 딱 폐급 관상 그 자체 였음


수능 당일 휴가출발로 계획잡고 휴가씀 이새끼 

집이 부대랑 존나가까웠음 걸어서 10분이였나 그랬음


근데 이걸 주임원사한테만 얘기하고 으뜸한테는 얘기안함


으뜸없으면 이 장@애련이 으뜸 대행일 해서 둘이 휴가 겹치면 안됨

근데 으뜸이 두달전부터 올려놓은 휴가가 예정되있었음


당일날 휴가 출발하려는데 휴가증이 안뽑힘


알고보니 얘 연가없는데 뜬금없이 연가로만 휴가 올려서 개빡친 행정병이 으뜸한테만 얘기하고 취소 시킴


으뜸이 당연히 자기한테 휴가보고도 안하고 휴가를 쳐올려? 개빡쳐서 안 알려주고 예정되있던 휴가로 런침


정문 지키는 군사경찰한테 다 큰성인이 존나 울고불고 내보달라고 안그럼 탈영하겠다 어쩐다 하다가 군경 당직사관이 우리 주임한테 전화함


근데 그날 주임도 전화를 안받았음 애가 아팠다나 

출근도 개늦게한걸로 앎


 뭐 어쩌겠노 수능외출이면 몰라 긴급청원도 아니고 걍 연가인데 지가 잘못올려서 취소당한걸 본인 휴가는 본인이 직접 체크해야되는데 안했으니 얘 과실 100퍼로 몰림


결국 못나감


행정병 으뜸 고소한다 어쩐다 그랬는데 지 잘못 100퍼센트 판명나고 행정병이 전역하고 국방부 민원넣어서 오히려 주임원사병이 군교대 갔다옴



올해가 4년차 마지막 동원예비군이라 오랜만에 와봤는데 수능 념글보고 생각나서 써봤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