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뜀걸음 1-2차 (☆☆☆☆☆): 체련복 입고 이게 전투뜀걸음인지 전투걸음인지 헷갈릴 정도의 속도로 훈련장 한바퀴(2차는 두바퀴) 돌음. 가벼운 런닝 정도의 난이도? 아침뜀걸음이 더 힘들었음.


 - 전투뜀걸음 3차 (★★★★☆): 전투복 단독군장(전투복+방탄모+전투조끼+총기)으로 2바퀴 도는데 체련복 전투복 차이 ㅈㄴ 크다. 열과 땀이 빠져나가질 않음.


 - 전투뜀걸음 4차 (★★★☆☆): 3차와 같은 복장으로 3바퀴 도는데 ㅈㄴ 걸어서 오히려 3차보다 쉬웠음. 의지만 있다면 완주할 수 있다.


 - 화생방 (★☆☆☆☆): 방독면 쓰란대로 잘 쓰고 정화통 분리할 때 숨 잘 참으면 한모금도 안 마시고 나올 수 있음. 방독면 조절 안하고 들어와서 가스 새던 애들은 뛰쳐나가더라. 난이도 별 0개 주고 싶은데 가스실 올라가는 길 ㅈ빡세서 1개.


 - 각개전투 (★★★★☆): 낮은 포복, 높은 포복할 때 뒤질뻔함. 보호대 잘 끼면 적게 까질 수 있음. 거총이라고 엎드려 쏴 자세에서 총 들고 있는 자세 있는데 팔꿈치 수직으로 세워서 편한 자세 빨리 찾아야 팔 덜 아픔. 조교들 ㅈㄴ 소리지른다. "총기 지면과 수평!!" "대연병장 밟았으면 속보로 이동합니다!!" "오른발 각도 90도!!"


 - 사격 (★☆☆☆☆): 쏘기 전엔 긴장되는데 막상 쏴보면 재밌음. 격발 소리 생각보다 크니까 이어플러그 잘 껴야됨. 소리만으로 창문이 덜컹덜컹 흔들리더라.


 - 기지방어 (★★★☆☆): 재밌긴 한데 시간 오래걸리고 귀찮음. 총 들 때 팔꿈치 무릎이나 허벅지에 잘 걸치면 팔 하나도 안아픔.


 - 야간 기지방어 (★☆☆☆☆): 귀찮지만 빨리 끝나고 낭만도 있다.


 - 유격랜드 (★☆☆☆☆): 기훈단 훈련 순수재미 GOAT. 목봉 체조 할 만하고 나머지는 기분내기 용 어트랙션임. 팀 찢어서 대결도 하고 재밌음.


 - 유격체조 (★★★☆☆): 조교들이 너네 유격하면 죽을거라고 겁줘서 긴장 ㅈㄴ 빨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 정돈가? 싶었음. 비와서 전천후에서 하기도 했고 소대장도 8번 몸 돌리기 별로 안 시켜주셔서 할 만했다. 자꾸 마지막 구령 넣는 애들은 뒤로 나가서 전담마크 당하는데 걔네는 좀 빡세보이더라 ㅋㅋㅋ


 - 행군 (★☆☆☆☆): 훈련 공식 명칭이 '기지 내 도보이동 훈련'임. 말이 더 필요함? 학과장백에 우의, 수통만 넣고 교육사령부 관광 시켜줌.






 - 특기학교로 의류대 옮기기(★★★★★): 이게 유격보다 빡셈. 너의 모든 짐을 의류대 2개에 나눠담아서 특기학교로 옮기는데 양 어깨뼈가 척추에서 분리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자기 특기학교가 행정학교(헌병, 총무, 재정)면 각오하는 게 좋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