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강도가 높기 때문에 비행단>>소규모 우선순위로 티오를 주는건 납득 가능함

근데 어느정도 비행단에 몰아주면 비행단도 과티오가 되고 그때부턴 소규모에 사람이 가야하는데
문제는 비행단이 근무지+보직을 자꾸 늘리면서 티오를 쳐먹는 블랙홀 역할을 한다는거임.

근무지를 늘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군경간부가 5~6조 이상 뜨는 꼴을 못봄. -> 이러먼 다음 티오를 적게 받으면 되는데 그냥 당장 티오 잘뜬다고 근무지 늘늘려버리서 계속 티오를 불필요하게 잡아먹음.
2. 5조이상이 뜨거나 일부 게이트 야간 폐쇄를 하며 주40시간 이하 근무하는 병사가 많아지면서 (주로 방어소대가 여기 해당됨) 위로휴가를 못줌 -> 위로휴가를 받기위해 주40시간 이상 근무를 해야하므로 근무지를 늘림. 
애초에 주40시간 정도 근무를 못할정도면 조가 상당히 잘나오는 것이고 더 이상 티오를 받지 않아도됨. 소규모는 3조가 안나오는 경우가 더 드무니까 거기레 우선적으로 줘야하지. 

보직을 늘리는 경우는 나도 잘 모르지만, 생각보다 비행단에 당직병 같은 보직들이 많음. 얘네들도 4 5조 이상 먹거나 오버티오인 경우도 많아서 티오 잡아먹는데 일조함. 물론 이런 특기는 꼭 필요하긴 하지만 그런 특기에 오버티오가 되면서 중대나 소규모 인원이 부족해지며 사람들 죽어나가는게 문제인것임.


결론: 지금 헌병 티오 분배는 비행단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정작 비행단 내에서도 티오분배가 납득가능하게 이루어지고 있지않음. 기동이 6조 이상 먹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리고 솔직히 비행단 외곽 방어소대나 과통소는 업무강도가 소규모급이거나 그 이하인경우도 허다한데 거기는 소규모보다 더 우선해서 인원을 많이 줘야할 마땅한 이유도 없음. 기동은 그나마 훈련이라도 빡세다 치더라도.

누군가 이걸 잘 정리해서 군사경찰 티오분배에 대해 잘 재고해주면 좋겠음. 아무리 비전투부대나 소규모부대라도 쌩으로 3조가 뜨는건 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