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아니면 군대 안갈 것처럼,
공군 못 가면 인생 망한 것처럼 말하더니
66점 자격증 시험도 떨어진거야..?


시험이 어렵게 나왔다고 해보자.
그래도 인생을 건 시험인데,
몇날며칠 밤을 새서라도 준비했어야 되는거 아니야..?


 ‘원래 쉬운 시험’이라는게 도대체 어디있어..?
시험은 쉽게도 나올 수 있고, 어렵게도 나올 수 있는게 
초등학교 1학년부터 여러 시험을 보면서 축적된
경험적 지식 아니야..?


혹시 ‘시험이 너무 쉬워서 그냥 거저먹는
66점짜리 자격증이다’ 라는 근거가,
‘나랑 같이 공군 준비하는 공갤러1’ 인거 아니야..? 
너의 인생을 건 시험인데 
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공갤 유동 말을 듣고 
준비하는거야..?


그냥 너네가 열심히 준비 안한거 아니야?
대학교 축제 보고,
저번주 주말에도 새벽동안 롤 달리고,
매일 3시간씩 롤드컵 챙겨보고,
학교 과제, 학교 생활 하고,
허구헌날 공갤에서 글이나 올리고 있고...


그 시간에 너의 ‘인생을 건’ 군대를 위한 시험을
준비했어야하는거 아니야..?


이런 경우가 처음도 아니고 역대 실기 합격률보니깐
1%대도 한번 있었는데, 그럼 그걸 고려해서라도
더 열심히 노력했어야 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