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근단이 아무래도 국직이다 보니 인식이 안좋아서

여길 오는 애들은 대전 근처 사는 놈들 아니면
보통 1 2 3지망 튕겨서 오는 애들이 90%긴 함..

암튼 일차로 계근단을 오게 된다면

수송대대 or 낮은 확률로 군경대대로 가게 됨.

휴머 썰 보니 군경대대는 확실히 헬빠는 거 같긴 하더라. 
여기가면 말로만 듣던 국직의 헬을 제대로 맛볼수 있다고 하는데 난 잘 몰라서 일단 난 수송대대 기준으로 설명하겠음

1중대 - 장군차 운전병.
일단 이 새끼들은 군폰이라고 해서 폰을 24시간 들고 있다. 그리고 수송대대에서 유일하게 공군끼리만 생활관을 씀 

병사한테 지정된 관용차를 타고 “공군본부”에 출퇴근함. 가끔씩 장거리도 나가는 듯

공군에서 공본 근무 병사에 대한 인식을 생각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중대 - 영내 콜택시, 렌터카 사업하는 애들임
계룡대 내의 영관급 이하 장교나 군무원들에게 렌터카 빌려주거나, 영내 영외 콜택시를 지원해줌 (장성급 이상은 1중대에서 관리함)

생활관은 익히 아는 국직부대처럼 육해공 다같이 섞여서 생활함. 
그래도 태블릿은 쓸 수 있다


정비중대 - 말 그대로 정비중대임..
1,2중대 차량을 정비하는 일을 한다. 웬만한 사설 정비소보다 큰 정비소가 수송대대 내에 있음. 

근데 대부분의 정비는 군무원들이 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중대 - 1,2,정비중대는 같은 수송대대 구역에 묶여있는데
얘네는 혼자 해군 지역에 덩그러니 떨어져있다..

타 비행단의 수송대대가 하는 역할을 얘네가 함. 물자이동..배식지원..출타자 출퇴근 버스지원 등등.. 
걍 위의 장성차나 콜택시 제외하고 수송업무가 필요한 일은 얘네가 다 한다고 보면 된다. 


기본반은 1 2중대, 대형반은 3중대 이렇게 간다고들 이전 글에서 써져있던데

사실 그때그때 TO따라 달라서 대형반이어도 1중대 가는 경우가 있고, 기본반이어도 3중대를 갈수가 있다. 

즉 니가 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모름. 걍 랜덤임.

그리고 국직기피 사유 1순위인 육군식 훈련 점호 유격 이딴것 없고

사역도 거의 없음, 웬만한 전투비행단보다도 훈련 안함 (애초에 비전투부대니까.. 그마저도 다 가라)

태블릿은 당연히 반입 가능하고
다른 기타 규정도 비행단보다 널널함, 민영 bhc 피자 gs25 이디야 토마토 cu 등등..

계근단에 대한 오해가 많아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