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옆이랑 뒤에 하얀색 보이고, 앞머리 눈썹 위인데도 그걸 잡는 게 맞냐?
규정대로 자르라고 할 거면 자를 가지고 와서 재든가, 최소한 정확히 확인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눈으로 쓱 한 번 보고 바로 이름 적고 4점 감점 박는 게 말이 되냐고.

그리고 방마다 거의 무조건 2~3명씩은 잡히는 것도 존나 웃김.
이건 규정 위반자를 찾는 게 아니라 “할당량” 채우는 느낌임.

더 어이없는 건
군경 요원 + 인사행정처 요원이 같이 와서 검사하는데 기준이 서로 다름.
군경 요원은 존나 빡셈, 머리카락 한 올에도 집착하는데
인행처 요원: 좀 여유있게 보고 넘어감
근데 웃긴 건 군경 대대는 인행처 요원만 들어감 ㅋㅋ
군경 병사들 중에 머리 찰랑거리는 애들 꽤 많기도 한데 애냬부터 잡고 와라
자기 대대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다른 대대는 개빡세게 잡는 게 진짜 존나 어이없다.

규정이 문제인 게 아니라,
사람마다 기준 다르고,
대대마다 기준 다르고,
그냥 “자기 기준 따라”, “할당량 따라” 잡는 게 문제임.

이럴 거면 두발잡기를 전비행단 모아놓고 하든가


7cea8671b18068fe36eb98a213d3341dcf58a7971c7faffd7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