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위의 글을 썼던 글쓴이다

내 통계적 분석대로 4월 컷은 66 74 소수합이였다


그렇다면 이번 5월 컷은 어떨지도 한 번 살펴보자


갤러리에 "5월은 66 73이 커트"라는 말이 종종 보이는데, 단순한 희망 회로가 아니라 실제 점수 구조와 TO를 대입해 보면 그게 왜 힘든 시나리오인지 알 수 있음


혹시라도 73점 믿고 미지정 넣었다가 5월 입대 놓치는 사람 없길 바라는 마음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봄



1. 4월 탈락자들의 '점수 인플레' (가장 큰 변수)

지난 4월 1차 컷이 66 74 추첨이었음. 이 말은 73점은 전원 탈락했고, 74점 중에서도 상당수가 떨어졌다는 뜻임. 이 인원이 최소 수백 명임.


그럼 이 4월 탈락자들이 5월에 다시 지원할 때 어떻게 할까? "이번엔 비수기니까 똑같이 넣어야지"라고 생각할까? 아님. 떨어져 본 공포가 있기 때문에, 99% 확률로 '헌급방 지정'을 선택함.


결과: 4월의 73점 → 5월의 75점 (기본점수+2점)


즉, 저번 달 내 밑에 있던 73점들이 이번 달엔 75점이 되어 내 위나 옆으로 치고 들어온다는 거임. 이 인원이 상당히 두터움.



2. 줄어든 모집 인원

이번 5월 모집 인원은 648명임. 4월보다 50명 가까이 줄었음. 1차 합격자(1.15배수)를 계산해 보면 대략 745등까지가 문 닫고 들어가는 등수임.


이제 등수를 시뮬레이션 해보자.


1구간 (최상위권): 자격증 68/70점 보유자 (비수기라도 고스펙자는 항상 존재함)


2구간 (안정권): 4월 74점 탈락 후 지정 박은 인원 → 76점


3구간 (합격권): 4월 73점 탈락 후 지정 박은 인원 → 75점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3구간(75점)에 해당하는 인원이 워낙 많아서, 이들만으로도 1차 정원(745명)이 거의 채워질 가능성이 높음.



3. 미지정 74점의 딜레마 상황이 이런데 74점이나 73점이 설 자리가 있을까?

75점대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되어 버리면, 74점은 아예 추첨 기회조차 얻지 못할 확률이 큼. 운 좋게 75점 인원이 적어서 컷이 내려온다 해도, 그건 74점 최상위(추첨)에서 끊길 거임.



4. 결론 및 요약

"5월이라 지원자가 적을 것이고, 기능사 유입없고, 텔마 자격증 점수 인하된다"라는 말은 맞을 수 있음. 하지만 "합격권 점수가 낮아질 것이다"는 틀린 말임.


나가는 인원: 허수(점수 낮은 지원자)


남는 인원: 헌급방 지정해서 점수 올린 실수(75점 이상)


따라서 5월 예상 커트라인은 75점(추첨)이 정배라고 봄. 74점 미지정은 정말 위험한 도박이고, 73점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추천 전략]


본인이 74점이다: 무조건 헌급방 지정해서 76점 만들어라. 그래야 발 뻗고 잔다.


본인이 73점이다: 선택권 없다. 지정해서 75점 만들고 기도해라.


다들 전략 잘 짜서 한 번에 붙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