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경위는 이럼.


이번주에 74기 신병 중 하나가 실수로 김대중 자서전을 소지하지 않은 채 부대에 배속되었음.

근데 아무도 이걸 주말이 되도록 눈치채지 못함.

1비는 원래 김대중 자서전 또는 여권이 없으면 부대 내에 출입이 불가능 해서 보통 여권을 소지하지 않고 훈련소에 입대한 병사들은 1비를 배치받은 경우 교육사 px에서 따로 1비 배치 인증 후 김대중 자서전을 구입해야 함.


근데 신병이 이걸 안사고 와버린거지.


결국 어제 저녁 생활관 점호때 당직사관이 신병들 자서전 소지 여부 검사 하다 얘가 없는걸 걸려버림


신병이라 해도 자서전 없이 부대 출입한건 최소 군기교육대 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 중대사항이라 얘가 정신이 나가버림.

결국 살1자 소동 일으키다 당직사관이 얼린 홍어로 진압하고 일단락 됨.


앞으로 얘를 어떻게 처벌 할지는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