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로 시립대 붙어서 인서울 대학 다니게 됐는데

평생 충청도에서만 살아오고 서울은 커녕 경기도도 2~3번 밖에 못가봤음..

엄마아빠랑 지난주에 서울가서 자취방은 어찌저찌 구했는데

고향 떠나서 먼 서울로 간다는게 지금 설렘반 걱정반임..

서울 사람들 지방 촌놈이면 막 무시하고 그러진 않겠지?

공군 있을때는 다 잘 해줬는데..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