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다가 공군에 아들을 보낸 엄마로써 몇자적어본다


아이스크림을 쳐먹었으면 먹은 너희들이 마무리하고 치워야지 왜 아픈 우리아들이 마무리하고 치워야하니??

아무리 미워도 운전해서 입구까지 데려다 주기로 해놓고 아픈애를 왜 입구까지 30분동안 목발짚고 

내려오게했니??

아들이 아파서 일을 못한다고 좀 나가달라고 어떻게 군에서 그럴수 있니??


내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햇볕이 내려쬐는 날이 수없이 지나가도 

너희들 씨 ,씨 씨 잊지않으마


너희들은 군대에서 안다치고 잘마칠수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

다치고 싶어서 다친거 아니야 아파서 안그래도 서러운데 꼭 그렇게 괴롭혀야 하니??


너희가 군대가 마지막인거처럼 행동하는데?

군대는 어찌보면 사회생활 처음인곳이야

내가 꼭 잊지않고 너희들이 군대에서 돌아와 학교생활 잘 마치는지

 회사들어가면 잘 사회생활 하는지 꼭 꼭 지켜볼게

너희들로 인해 죽고 싶다는 생각을 왜 해야되니??

너희들 사람 목숨은 하나인거는 알고 있니??


그리고 군 장병 간부님들 혹시 보시면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무슨짓이라도 할수 있습니다

폭탄 들고 가서 다 부숴버리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뉴스에 내 보내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제발 꼽질 근절시켜주세요

이게 군대고 이게 나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