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1주일 남은 876긴데 흥분돼서 잠이 안 온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면서 안락하게 살다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몰아붙이면서 도망칠 수도 없는 곳으로 끌려 간다고 생각하니까
인생 곧 끝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기도 하고
자꾸만 숨이 차올라 하으♡
입대 1주일 남은 876긴데 흥분돼서 잠이 안 온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면서 안락하게 살다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몰아붙이면서 도망칠 수도 없는 곳으로 끌려 간다고 생각하니까
인생 곧 끝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기도 하고
자꾸만 숨이 차올라 하으♡
나도
군대가 왜 좆같냐면 실제로 너가 들어와서 자대생활 하다보면 몰아치는 것도 없고 육체적으로 그닥 힘들지않음 근데 그 기간동안 일상에서 당연했던 것들이 제약되니까 (입수보행금지, 휴대폰 줬다 뺐기, 줫같은 인간관계 손절불가 등) ㅈㄴ 불편함 힘들다보다는 ㅈㄴ 불편한 게 맞음 뺑이쳐라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