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좋아했던 애가 있었음 중학교 2학년 반대항 축구때 당시 잘나가고 공격수 애들보고 멋있어 하는것 같았음
난 잘나가지도 않고 축구는 좋아했지만 만년 수비수였음
어떻게든 잘보이고 싶어서 방학때 하루종일 연습하고 1년 정도 지나니 거의 학교 에이스급 실력이 됨
고등학교 같이 올라가고 코로나 터지고 그래서 반대항은 안했어서 멋있는 모습은 못 보여줬지만 내가 축구 잘한다는 소문이 나고 좋아했던 애랑도 많이 친해졌어서 고백했음.
그러나 까였음. 그러고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게됨
이후 자대와서 7년만에 설날 풋살 대회를 하고 내가 캐리해서 팀이 우승하게되고 가점 받음.
그렇게 키워났던 실력이 이제야 도움 될줄은 몰랐다.
풋살차면서 그때가 생각나서 글 써봄
멋지네 그래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