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교 강당에 우글거리는 수백명의 헌병들…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평균키가 약간 커보일 것


분명 하는 일은 없지만 여전히 묘하게 잡는 군기.. 1차 쎄함


화장실 줄 서있으면 옆에서 음료수 하나 뽑아먹고 신선처럼 유유히 지나가는 인사교육과 재정특기들

물론 넌 헌병이므로 자판기 금지..


문득 2차 쎄함이 스쳐지나가지만 시험준비로도 바쁜 나날..정신차려보면 의류대를 싸들고 자대행 버스탑승


자대도착.. 눈치빠른 놈들은 3차 쎄함을 느끼고 tv타격대 인간cctv 도그맘으로 패자부활전시도


시간이 흐른후.. 어느덧 밀물만큼 차오른 군돌이와 초점풀린 눈 그리고 손에 들고있는 Rfid




고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