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드디어 입대하는게 설랜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교사단이라 내 딴에는 엄청 만족스럽고, 괜찮은 직업 얻어놓고 가네. 그냥 인생에서 군대만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빨리 가고싶고, 훈련소에서 하루하루 해결되는게 퀘스트 같을 것 같네ㅋㅋㅋ 주변에서 다들 괜찮냐고 하는데, 진짜 ㄹㅇ 아무생각 없고 설렌다. 이미 2년 전 제대한 친구들도 공부할 것, 인생의 짐도 없는디 그냥 가서 뇌 빼고 놀라고 진심으로 나쁘지 않다고 하고.. 돈도 나쁘지 않게 주는데 군대가서 리프레쉬나 하고 와야지. 교사단 힘내자
ㅋㅋ 훈련소까지는 이런 상콤한 감정이 유지되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877 교사단인데 난 ㅈㄴ 가기싫다... ㅋㅋㅋ
나 04인데 만나면 넌 죽는다 동생 무사운둘 알아야지
동생 이런게 어딨냐 군대가면 선임은 선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