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2기였음

나보다 한살 많은 새끼였는데 얼굴 와꾸는 핵폭탄 처맞은거마냥 빻았고 키는 160 초반이었음


나랑은 자리 떨어져있어서 같은 호실이었는데도 일면식은 거의 없었는데


내가 가점 벌어보겠다고 이것저것 근무 도전했다가 떨어졌는데

초면에 자기소개하고 대화할때 대뜸 나보고 처음에 모자른 얘인줄 알았다  낄끼빠빠를 모른다 ㅇㅈㄹ를 하는거임


내가 듣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니까

자기는 원래 할말은 다 하고 사는 성격이다 이러는거임

결국 나중에 찾아가서 사과 받긴 했는데 흐지부지 끝났고


할말 다하는거랑 예의 차리는거랑 구분도 못하나?

지는 똑부러저보이고 싶은 사회성 없는 찐따로밖에 안보이는데


그 뒤로도 그새끼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시시건건 시비를 걸었음

다른 훈련소 동기 형 생일날 단톡에 ㅊㅋ해 형 한마디 쓴거 가지고

형한테 예의 없는거 아니냐 이러거나 내가 참여한 근무 가지고

왜하냐 메리트도 없어보이는데 이런식으로 트집잡고


그냥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수료하자마자 인스타 차단박았는데 가끔 생각할수록 열받네


듣기로는 강원도 어디 부대 기무탄 가서 부조리 ㅈㄴ 당하고 꼽창됐다는데 그냥 뒤지면 좋겠다 저런 새기들이 아마 842기 먹칠했을거임 ㅇㅇ


걔땜에 훈련소 마음고생 하고 너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