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전역하는데 마음이 너무 뒤숭숭하다..
입대하기 전엔 내 성격도 개조해보고 선후임 동기들이랑 잘 어울리면서 힘들지만 행복한 군생활하는 그런걸 기대했는데 현실은 서로 1절 터치안하는 갠플만하다가는 군생활.. 축하도 별로 못받고 갈거같네.
선후임들이랑 두루두루 친하면서 주말엔 다같이 야간에 컵라면 먹으면서 보드게임도 하고 최고참 되고 전역할땐 후임들한테 선물도 이것저것 받으면서 축하 세레모니 받고 전역하고 나서도 틈틈이 만나고.. 그게 일반적인 군생활인거지?
하위 10프로맞는듯!
그건 니 생각이고ㅋㅋ 너 빼고 다 서로 친함ㅋ
알고있음. 그냥 애들이랑 너무 안맞아서
@70기(118.235) '나' 빼고 모두가 이상하면 그건 뭐다? '내'가 이상한거다
폐급빼면 다들 잘어울리던데 - dc App
원래 마음에 맞는 애들 몇명이랑만 어울리는 성격이라 단체로 어울리고 이런걸 잘 못함. 일 폐급은 아니라 생각함
솔직히 별 상관없는것같은데 굳이 싶기도하다
그냥 세상엔 그런 사람도 있고 너같은 사람도 있는거지 화이팅해라
너딴에 노력했어도 뭔가 사회생활에서 찐빠내서 멀어진거임 일도 너 기준에서 잘했다 쳐도 다른 선후임 기준에선 잘 한게 아니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