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분별을 잘해서
일도 적당히 보이는 것만하고
나머지는 다 가라치고 도망다니면서
좋은 사람한테 잘하고
나쁜 사람한테 개겨야했었는데
이것을 분별을 못하고
개쓰레기 부서 사람들한테 에너지 다 소진하고 부정적인 감정 쌓이고
어차피 노답이고 완벽히 수행하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한
군대업무를 책임감 가지고 하다가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이렇게 감정 쌓인 것들이
주변의 좋은 선임, 동기, 후임한테
나도 모르게 폭발되고 이래서
군생활 개 망함
결과적으로는 나는
좋은 사람도 다 잃고
나쁜 사람들한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고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남고 군생활 끝남
나도야
지금이라도 깨달은게 어디냐
나올게 있는사람한테 잘해줘야 윈윈이긴해
열심히 하면 ㅄ되는 분위기가 ㅈ같긴 해
슬프노
너 너무 중요한 거 깨달음거임 사회에서도 못된 인간들한테 미움받을 용기 갖고 손절하거나 싫은 소리 해야되고 니 사람 니 편한테 잘해야됨
그 경험으로 앞으로 더 잘살면 되는거임
역시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