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하늘을 나는 게 꿈이었던 20대 학생입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제 인생의 유일한 목표고, F-15K나 F-35 같은 기체를 모는 상상을 하며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조현병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 중입니다.
가끔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환청이 들릴 때도 있지만, 약만 잘 먹으면 일상생활은 정말 문제없거든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시력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찾아보니 신체검사에서 정신과 이력이 있으면 무조건 탈락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혹시 약을 끊고 완치 판정을 받으면 도전해 볼 수 있을까요?
기록을 삭제하거나 숨기고 입대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건가요?
저처럼 아팠지만 꿈을 이룬 파일럿 사례가 혹시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웃지 마시고 제발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한테는 목숨보다 소중한 꿈이라서요.
선생님 적으신 글 내용대로라면 불가능해요
왜요? 저 진짜 간절합니다...
절대불가능
되겠냐 ㅉ
못감
한명 키우는데 수억단위로 드는 돈을 굳이 조현병 환자한테 쓸 이유가 없음 건강한 사람이 차고 넘치기에
비웃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정보 드리려고 댓글 남깁니다. 조현병 진단 및 약물 복용 이력이 있으면 공군 조종 특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전투기 조종사는 정신과 병력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봅니다. 기록을 숨기거나 삭제하는 건 법적 문제도 생길 수 있고, 나중에 더 큰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처받으실까 봐 조심스럽지만, 조종석 말고도 항공 관련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게 현실적인 선택일 것 같습니다. 라고 gpt가 답해줌 - dc App
자짤 보니 안 될듯
니랑 군생활하는 애들은 뭔 죄냐 제발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