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슨 20년전 군간부마인드 아니고서야
요즘 간부들도 애들한테 책 잡힐 짓 절대 안 함
애들이 수틀리면 여기저기 쑤셔서 신고하는 거 아니까
근데 간부랑 싸워서 모든 일을 규정대로 처리하면 골치 아파지는 건 병사고
또 그 과정에서 좀만 반항하면
간부들한테 치트키
복종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이 2개가지고 그냥 지 죶대로 징계 때릴 수 있음
근무태만, 명령불복종 이건 그냥 니가 씹 fm으로 살지 않는 이상 어디에 가져다 대도 통하는 거라
선임은 곧 갈 새끼니까 트러블 나도 큰 문제 없지만
니 말년까지 볼 얼굴은 간부랑 후임이다
특히 간부는 머리든 말출이든 제한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간혹 육갤 이런데서 글 보고 국민신문고 찌른다는 ㅄ들 있는데
국민신문고에 찔러서 실질적인 타격 주려면 초과수당 이런 부정수급 한 건이여야 되는데
이런 거 니가 잘 알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병사는 이런 내용 잘 알지도 못하고 사소한 거 국민신문고 찔러봐야
그 간부 불러서 얘기나 몇 번 하고 끝나 귀찮은 게 전부임
간부랑은 무조건 친하게 지내라
군대에 있는 애들은 알겠지만 같은 건이라도 간부랑 친한 새끼면 그냥 뭐라하고 넘어가고 폐급이면 징계위원회 바로 열어버리는 게 군대다
보통 짬지때는 간부들이 잘 안 건드리니까 선임을 더 싫어하다가
짬 차면서 부대 돌아가는 판도 알게되고 간부들도 슬슬 성격 나오고 지적하기 시작하면
보통 상병 꺽이기 시작하면서 간부랑 싸우는 ㅄ들 많은데
좆같아도 걍 넘겨라 진심 니들만 힘들어짐 ㅋㅋ
그래 그냥 적당히 숙이고 살아
난 강대강으로 대치해왔는데 내가 이긴적이 많았음
니가 운이 좋았던 거다 자존심 강한 사람 만나면 피곤하거
전역 일주일 전에 찌르면 어쩔건데 ㅂㅅ아
전역 일주일전까지 결국은 니가 참았단건데 그게 뭔 의미임? 병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