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길어야 100년 남짓 우리가 그토록 좇았던 성취도 밤잠을 설치며 쌓아 올린 부와 인간관계도 우주의 영겁 앞에서는 한여름 밤의 짧은 불꽃놀이에 불과하다 어쩌면 산다는 것은 곧 밀려올 파도에 무너질 줄 알면서도 공들여 모래성을 쌓는 덧없는 유희일지도 모른다 너는 지금 어떠한 이유로 그토록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냐? - dc official App
너 휴머니스트 짧은글 만신 재능있어
글 참 잘쓰네
진지하게 답변하면 너 인생에서 그 무한한 우주의 영겁이 중요함 아님 하루의 유희가 중요함? 한번이라도 우주에 대한 고민이 너 인생의 성취보다 더 많은 감정적 동요를 가져온 적이 있음? 아무리 우주가 대잔할 지 몰라도 결국 그 의미는 너한테서 나오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