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에 뭐 아무것도 모르는데 끽해야 1~2년 성인의 자유를 맛보다 끌려오고 집중할 데가 군대밖에 없으니 마치 군대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져서 과몰입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음 군인으로서 신념을 가지고 투철해야할 사람들은 직업군인들이지 사병은 아님 끽해야 몇 달 먼저 들어왔다고 군기가 어쩌고 닦느니 뭐하느니 하는거보면 ㄹㅇ전국노예자랑 그자체
소꿉놀이 같긴해
근데 군기는 당연한거아님? 군대에서 군기는 어느정도 있어야된다고 봄 기본 군기 조차 안지키고 선임들한테 어쩌고저쩌고 나대고 설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닌데 욕은 선임이 쳐먹게되고 간부가 시키지도 않는 군기를 사병들이 요구하는게 문제지 군기가 어쩌고 닦느니 뭐하느니는 정확히 얘기해야됨. 기본 군기조차 안지키면 그건 선임이 후임 닦는게 당연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