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사립대(동아대·영남대·울산대 중 한 곳) 반도체공학과 3학년 재학 중입니다.

학점: 4.2 유지 중

자격증: 지게차 기능사, 1종 보통(수동), ITQ 인터넷, JLPT N4, 토익 800

교내 수상: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상금 60만원)

수능 성적(과거): 5 / 5 / 5 / 4 / 5 (한국사 1~2등급)


현재 목표는 중견 이상 기업, 공기업, 또는 해외(일본) 지사 취업입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와서 열심히 하다 보니, 학벌이 아쉽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 군수(군대에서 수능 준비) 후 인서울(국숭세단, 홍대 공대 등) 재도전

2. 편입 준비

3. 현재 학교에서 학점/스펙을 더 쌓고 취업 준비 집중


올해 5월 공군 입대 예정인데, 헌병으로 가서 군수로 내년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도 고민입니다.

올해는 늦은 것 같아, 만약 군수를 한다면 국영수 위주로 많이 올릴 생각입니다.


질문드립니다.

1. 반도체 분야에서 중견 이상·공기업·해외지사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학교 네임밸류를 올리는 것이 필수적일까요?

2. 제 현재 스펙(학점 4.2, AI 수상, 토익 800 등) 기준으로는 학벌을 바꾸는 게 더 유리할까요, 아니면 실무/자격증/어학을 더 쌓는 게 나을까요?

3. 공군 복무 중 군수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4. 일본 지사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JLPT는 어느 정도까지 올려야 경쟁력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